59일 전
대중음악으로 물든 부평 연말 콘서트, 2025 뮤직 플로우 사운즈 <이브 × 로맨틱펀치 × 롤링쿼츠>
2025년의 마지막 밤을
롸큰롤의 열기로 뜨거워진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 열린
연말 콘서트와 함께했습니다.🤘
12월 31일 저녁 7시 30분,
2025 뮤직 플로우 사운즈
<이브 × 로맨틱펀치 × 롤링쿼츠>로
겨울이 이토록 뜨거워질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부평구문화재단이 이어오고 있는
뮤직 플로우 음악 사업 시리즈의
피날레로 마련되었는데요.🎉
올해 7월과 9월,
그리고 여름의 한복판을 달궜던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까지
애스컴에서 시작된
부평의 대중음악 DNA를
지금의 감성을 덧입혀 온 프로젝트로,
이번 연말 무대에서 그 결실을
더욱 단단히 맺었습니다.
공연 전부터 준비된 부대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밀도를 높였는데요.👀
과거 부평 애스컴시티에서 운영되던
드림보트 클럽을 테마로 한 공간에서
토크 콘서트, 추천 음반 전시,
레코드 마켓이 함께 열려
대중음악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을 보내기 아쉬운 듯
매섭게 몰아치는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혈 음악팬들이
일찌감치 공연장을 찾아주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무대에 오른 팀의 조합부터가
음악팬들을 열광하게 했기 때문인데요.
90년대 한국 록의 아이콘 EVE,
라이브에 강한 에너지로
인디 신을 대표해 온 로맨틱펀치,
그리고 북미 34개 도시 투어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한
여성 5인조 록밴드 롤링쿼츠.🎵
설명이 더 필요 없는 라인업이죠!
공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숨 돌릴 틈 없이 흘러갔습니다.😀
첫 번째 무대는 롤링쿼츠가 달궜는데요.
거침없는 연주와 흔들림 없는 보컬이
무대를 장악하며 객석을 압도했습니다.
어느새 객석은
스탠딩 공연장으로 변신해
관객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서
열광하고 있었는데요.
이들이 왜 해외 무대에서
먼저 주목받았는지,
라이브 몇 곡만으로도
충분히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로맨틴펀치는 말해 뭐해요!
'한국 인디록의 강자'라는 수식어가
전혀 과장이 아니라는 걸
무대로 증명해 보이듯,
거침없는 에너지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었습니다.🎸
추운 날씨도 잊게 할 만큼 공연장은
순식간에 후끈 달아올랐고,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떼창으로 화답했는데요.
공연을 이어갈수록
소리는 더 커지고, 박자는 더 빨라지며
이 밤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공연장에 가득 차올랐습니다.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이죠.
90년대 감성 가득!
시대를 풍미했던 그리운 이브의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 여기저기서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몸에 새겨진 그들의 음악은
도입부 멜로디만으로
떼창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습니다.
이브의 무대는
여전히 거침없고, 여전히 멋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록의 감성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싶었는데요.😮
익숙한 멜로디가 흐르자
객석 곳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는 목소리들이 겹쳐
그 순간 공연장은
개인의 추억을 넘어
세대의 기억이 하나로 이어지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날,
대중음악으로 한 해를 뜨겁게 닫은 부평!👍
오랜 시간, 이 도시가
차곡차곡 쌓아 온 대중음악의 결이
여전히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다는 것을,
이번 공연을 통해
새삼스레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말의 열기와 함께 남은 이 여운이
부평의 앞으로 이어질 음악 서사와
구민들의 새로운 시작에
힘찬 박수와 응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부평구 SNS 기자단 #조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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