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가심비 넘치는 숨어있는 스테이크 맛집, 월남에서 돌아온 스테이크
저는 오늘 강상면에 위치한
월남에서 돌아온 스테이크에 방문했습니다.
9년 동안 수비드 스테이크 단일 품목으로
푸드트럭을 운영하셨던
사장님이 오픈한 식당인데,
이제 문을 연지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수비드 스테이크와
베트남 음식을 접목시킨
재미있는 식당입니다.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영업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간혹 쌀국수 국물에
육수 파우더를 사용하는 식당들이 있는데,
이곳은 매일매일 육수를 직접 만들어서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는
쌀국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된 스테이크는
550g부터 1,350g까지 다양한 사이즈라
골라서 주문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맛있는 소고기 토시살 스테이크가
2만 5천 원 부터라
가격에 부담이 없고 맛도 좋아서
가족들이 외식을 하거나
가볍게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찾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반미에 사용되는 바게트는
사장님이 직접 맛을 보고 다니면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했던 공장에서
빵을 받아 사용한다고 합니다.
맛있고 가격도 착한
월남에서 돌아온 스테이크,
영상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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