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청소년을 위한 꿈빛나래 페스티벌 미래를 Job다

'미래를 job다, 꿈을 빛내다"

2025년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 진로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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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꿈빛나래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는데 많은 청소년들이 모여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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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2025년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

진로박람회 기간 : 2025. 09. 11 (목) ~ 09. 12 (금)

개막식 : 2025. 09. 11 (목) 14 : 00

장소 : 전전후실내체육관, 육상보조경기장, 국민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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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님의 청소년을 향한 응원의 인사와 조용훈 논산시의장님의 축사,

박양훈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의 축사에 이어 요즘 유튜브에서 유명한 지무비님의 진로인사이트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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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을 끝내고 전천후실내체육관과 육상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진로, 진학 상담관과 직업체험존을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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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을 돌아보니 논산시는 청소년 중심도시로서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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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청소년의 진로, 진학과 연계된 축제였으며 논산의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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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진학 상담관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홍보와 대학교 진학상담을 하는 상담관이 운영되며 직업체험에는

드론 축구, 미래유망직업체험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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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관에서는 미래의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래스포츠전문가, 드론운용전문가, VR게임콘텐츠창작자, AI 드로잉 전문가, 반려로봇 전문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자, 기후과학자,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의 직업을 위한 부스가 운영되어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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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와 체험으로는 진로탐색 미로 찾기와 미디어 포토월, 주변의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간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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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나래페스티벌은 진로 탐색 중심의 행사로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간접 경험할 수 있고 덜 알려진 분야도 접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진로중심이 아니고 문화 교류로 축제 분위기로서 청소년들이 놀이, 체험, 예술적 요소도 있어서 더 즐거운 축제입니다.

단순히 설명만 듣는 것이 아니고 직접 손으로 해보고, 장비를 만져보고 실습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많아서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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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위해 미래를 job기를 바라며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서 좋은 추억의 날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에게!!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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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이후 활기차고 의미 있는 축제로 출발하였으며 청소년 진로 탐색이라는 목적에도 부합했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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