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포터즈

탁 트인 바다 멍뷰 즐기기 좋은

대포항 해상전망대


언제나 예쁘다 싶은 사천 무지개 해안도로를 지나다보면 대포항을 만나게 됩니다.

드라마 ‘사랑의불시착’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인생포토존이라고들 말하는

‘그리움이 물들면’ 조형물에 서서 꼭 사진 한 장은 찍고 가곤 했습니다.

방파제를 따라 보여지는 바다와 내항에 정박한 작은 배들도 구경하며

시원한 바람 속에 걷는 기분은 늘 대만족입니다.

금새 눈이라도 내릴 듯 제법 쌀쌀한 늦가을 바람에 뺨이 차갑다 싶지만

알록달록한 방파제를 걷는 기분은 시원하다 싶도록 가슴이 뻥 뚫립니다.

대포항의 새로운 핫스팟으로 대포항 해상전망대가 입소문이 나고 있어 대포항에 볼거리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대포항은 조용하고 한적해서 주차걱정도 없고 편하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긴 방파제를 따라 예쁜 산책길같은 걷는 길이 너무 예쁩니다.

바다새가 먼저 멍뷰를 즐깁니다.

“얘, 너 무슨 생각하니?, 어딜 보고 있니?”

대꾸도 없이 그저 멍뷰삼매경에 빠져 있어 그냥 조용히 물러나 줍니다.

2층으로 되어있는 전망대는 널찍한 해상광장을 가진 1층에는

제법 여러개의 벤치가 여기저기 놓여있어 쉬어가기도, 뷰를 즐기기도 참 좋습니다.

데크길의 알록달록 무지개빛도 예쁘고, 전망 좋은 바다 위를 걸어봄도 설래이기도 합니다.

해산전망대로 가는 길은 무지개 해안 도로의 연장선인 듯합니다.

바닥엔 무지개꽃이 피어나듯 곱습니다.

2층 전망대는 좀 더 멀리까지 바다너머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좀 더 높은 곳에서 바다와 노을을 볼 수도 있습니다.

바위 위에 동동 떠 있는 해상펜션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포항은 그리움이 물들면 포토존과 사천 바다 위의 선 대포한해상전망대도

여행객들에겐 무척 사랑받고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대포어촌마을은 선상지라고 합니다.

사천 와룡산 일대는 지질학적으로도 중요한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귀한 선상지가 산 아래 펼쳐져 있으며,

선상지는 말 그대로 부채모양으로 펼쳐진 땅을 말하며,

경사가 급한 계곡을 흐르던 물이 완만한 지형을 만나 느려지면서

자갈이나 모래를 부챗살처럼 펼쳐놓은 지형입니다.

사천 선상지는 한반도 제4기 환경 변화를 밝힐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기에 큰 의미도 가지고 있는 중요한 위치입니다.

전망대에 서서 바라보면 부채꼴 모양의 지형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물새들이 쉬어가는 곳인 듯 물새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일몰포토스팟으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라 대포항을 찾은 사람들은

하늘이 붉게 물드는 일몰 무렵에 더 많이들 찾는 곳이라고들 합니다.

담번엔 일몰 즈음 대포항 노을을 담아볼까 싶습니다.

찬바람이지만 멍을 즐기듯 바다 이곳저곳을 삥 둘러 봄으로

감성가득 물드는 대포항 해상전망대였습니다.

예쁜 인생샷 한 컷도 찍어보고, 드라이브하기도 참 좋은 코스입니다.

▣ 대포항해상전망대(그리움이 물들면)

경남 사천시 대포길 255(대포어촌계)


※사천시 SNS서포터즈가 작성한 글이며 사천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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