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일 전
[블로그 기자] 가까운 강변공원 물놀이장에서 막바지 여름을 즐겨봐요!!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도 한낮의 햇볕은 따갑기만 합니다.
휴가 기간도 어느새 거의 끝나가는 요즘, 더운 집안에서 아이들과 씨름하기 힘드시죠?
멀리 갈 수도 없고, 집안에만 있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면, 집에서 가까운 물놀이장으로 나오세요.
울산문화예술회관 부근에 강변공원 내 강변물놀이장이 있습니다.
울창한 나무들이 있어 눈이 맑아지는 강변공원 내에 물놀이장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어요.
일기예보에 의하면 또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린다고 하니, 물놀이장은 여전히 성황을 누리고 있답니다.
※강변공원 물놀이장※
매주 월요일은 휴무
📌~ 8월 17일까지 매일 운영.
8.23~8.31일까지 토·일 운영.
📌운영시간: 10:00~17:00(점심시간 12시~오후 1시 미운영)
수심이 29cm로 많이 깊지 않고 안전하여, 어린 유아들까지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유아들을 돌봐야 하는 부모님 입장에서도 이런 물놀이장은 안성맞춤이죠.
물놀이장의 분수는 45분 운영, 15분 휴식으로 탄력 운영 중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는 아이들이 부모님께 가서 새참을 먹을 수도 있고, 화장실도 다녀올 수 있어요.
운영본부가 있어서 혹시라도 있을 작은 사고에도 긴급히 대처할 수 있어요.
탈의실, 화장실도 바로 옆에 있더라고요.
바닷물이 아니라서 씻는 건 집에 가서 씻는 게 기본이겠죠?
물놀이할 때 신발은 신발장에 넣고 들어가라는 안내가 있네요. 대부분은 부모님이 관리해 주셨어요.
분수 운영시간이 되면 사라졌던 아이들이 몰려나오기 시작합니다.
깊지 않은 물과, 부드러운 바닥, 귀여운 물놀이 기구들이 있어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가 있겠더라고요.
특히 바닥이 딱딱하지 않아서 어쩌다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다치지 않게 폭신한 재료를 사용해서 좋았어요.
미끄럼틀부터 워터 바켓까지 있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원한 물 폭탄을 맞기도 하며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또, 수심이 얕아서 튜브를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굳이 없는 튜브를 사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튜브 없이도 신나게 물놀이할 수 있는 곳이거든요.
워터 바켓에서 물이 쏟아질 때가 되면 아래에선 "셋, 둘, 하나!!"를 외치며 기다리다 환호성이 터지기도 해요.
물방울 사이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지며, 여름의 한가운데서 가장 행복한 풍경이 연출됩니다.
작은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앞에서도 아이들은 마냥 신나기만 하네요. 물놀이장은 아이도 어른도 모두 행복한 공간입니다.
막바지 여름은 가까운 강변공원 물놀이장에서 즐겨 보세요. 시원한 물줄기 아래에서 깔깔대는 아이의 얼굴,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즐거움.
알록달록 예쁜 놀이 기구들이 그득한 강변물놀이장으로 오세요!!!
- #강변물놀이장
- #울산남구물놀이장
- #강변공원물놀이장
- #강변공원물놀이
- #강변공원물놀이터
- #울산남구강변공원
- #울산남구공원물놀이장
- #울산남구무료물놀이장
- #울산남구여름방학
- #여름방학물놀이
- #울산문화예술회관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