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로 악성 체납 ‘끝까지’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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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우리 도시의

숨은 힘입니다.

도로를 만들고,

복지를 확충하고,

도시를 발전시키는 데

꼭 필요한 재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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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양시는 올해,

AI와 빅데이터를 무기로

세금을 알뜰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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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20억 원 더 많이 징수하며,

최근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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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가능성 5단계 분석으로

‘빨리 낼 수 있는 사람’부터

‘끝까지 숨는 사람’까지 정밀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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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체납자는

재기의 기회를,

악성 체납자는

압류·공매 등 강력 조치

전국 최초로

지방재정시스템을 활용해

숨은 보증금까지 압류

전담 TF팀이

1,000대

번호판 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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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명의차량(대포차)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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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만

6억 5천만 원 징수,

전년 대비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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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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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별징수대책 평가’까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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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앞으로도

기술과 꼼꼼한 행정력으로

세금을 끝까지 지켜낼 것입니다.

그렇게 지켜낸 세금은

다시, 시민과 도시의 미래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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