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따뜻하게 놀자~! 충남 실내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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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명소 #실내여행 #실내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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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에코리움은 세계 5대 기후를 재현한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

각 기후 대표 동식물 1,600여 종이 함께 전시되어 살아있는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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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태계의 기본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상설주제전시관 1·2, 생태계 주제가 열리는 기획전시관, 눈높이별 생태교육이 이루어지는 에코랩 그리고 어린이 생태글방, 4D 영상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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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일반관람시간 : 09:30 ~ 18:00

춘추·하절기(3월~10월) 09:30~18:00

동절기(11월~2월) 09:3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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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마서면 금강로 1210

씨큐리움은 국립해양생물 자원관의 전시관으로

바다 (SEA) + 질문 (QUESTION) + 공간 (RIUM)의 합성어이며

바다에 대한 호기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아가는 전시/교육의 공간이라고 해요.

대형 흑동고래 조형물과 영상을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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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101번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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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 펄펄 내리는 겨울을 비롯해

1년 365일 활짝 핀 꽃들을 만날 수 있는 아산의 세계 꽃 식물원.

나갈때는 식물을 사서 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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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로 운영되니 언제든 방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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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성주면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한때 탄광촌으로 부흥했던 성주일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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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 전시에서 부터 1960~80년대 탄광촌과

광물 채취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특히 인기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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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화가 트릭아트로 재탄생했다.

신기한 트릭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여러 작품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다보면 반나절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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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였던 건물이 미술관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교실과 복도를 다채롭게 메운 다양한 미술품과 설치작품들을 감상하고

분위기 있는 감성사진을 남길 수 있어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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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에서 난파한 조선시대 선박과

선박에서 함께 발굴된 유물들을 전시한 공간.

난파선에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조선시대 생활용품도 다수 전시되어 있다.

보물섬을 탐사하듯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기는 기분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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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충남 관광지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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