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일 전
1회용품 퇴출 음식점에 120억 저리 대출
1회용품 퇴출 음식점에 120억 저리 대출
- 도, NH농협·신보·충남외식업회와 ‘탄소중립 금융 지원’ 협약 -
- 1회용품 근절 식품접객업소에 3000만 원 대출·이자 1.5% 지원 -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도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음식점을 응원하기 위해
저리 대출 지원에 나섭니다.
충남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충남신용보증재단,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와 함께
식품접객업소 민관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그동안 충남도는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기업, 종교·시민사회단체와 함께
1회용품 퇴출을 꾸준히 추진해왔지만,
정부 규제 완화 등으로
여전히 사용량이 줄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충남도는
단속이나 규제가 아닌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업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의 보증 재원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120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이 이뤄집니다.
지원 대상은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한 도내 식품접객업소로,
업소당 최대 3000만 원,
총 400곳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은 업소는
✔ 2년간 1.5% 이자 보전
✔ 보증료 0.1% 인하
등의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업소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접수하면,
시군 자원순환 부서 추천 확인을 거쳐
신용보증과 대출이 연계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충남도는 이번 지원이
음식점을 중심으로 한 1회용품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환경 보호는 물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도는
“충남은 전국 최초로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을 추진해
청사 내 플라스틱 쓰레기를 63% 줄이는 성과를 냈다”며
“하지만 음식점과 배달 문화에서는
아직도 1회용품 사용이 계속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규제는 반발을 낳지만, 보상은 문화를 만든다”며
“금지와 단속이 아닌
지원과 인센티브를 통해
1회용품 없는 충남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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