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일 전
추천! 수원 여행코스 | 푸르름과 전통을 만나는 ✨'수원화성 창룡문 구간' 리뷰 ☆
"본 콘텐츠는 수원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내용입니다."
수원화성 성곽길 5.7km 구간 중 창룡문에서 시작하여 북암문까지 일부 구간 걸어보기로 합니다. 이번 여름 더위는 걷는 것마저 느리게 하는 것 같은데요. 수원화성 동쪽에 있는 창룡문은 장안문, 팔달문과 달리 한 단계 격을 낮춘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상시 개방되고 있는 창룡문 아래에 잠시 서 있으니 선풍기 바람보다 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잠시 나무 의자에 앉아 바람을 마주해 봅니다.
성안에서 볼 때와 달리 밖에서 보니 ‘창룡문’ 편액이 걸려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정문에 옹성을 쌓아 보호되고 있는 느낌을 줍니다. 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어 위로 통과하니 이곳 또한 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사통팔달 수원화성 성곽 어느 방향으로든 통하게 되어 있는데요. 지난 4월 벚꽃이 한 참 피어날 때 찾았을 때와 또 다른 느낌을 주어 수원화성 성곽길에서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봅니다.
연무대 방향으로 가는 길에 벽돌로 만든 구조물을 보게 되는데요. 이는 기계식 활인 노를 쏘기 위해 건축된 시설로 동북노대라고 합니다. 적의 동향을 살피고 깃발을 이용해, 적의 위치를 알리는 용도로 지었다고 합니다.
동북노대를 지나자마자 또 하나의 건축미를 보여주는 것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문이 잠겨 있어 내부를 볼 수 없었지만, 이는 주변을 감시하고 공격하는 시설로, 속이 빈 돈대라는 뜻으로 ‘동북공심돈’입니다. 3층의 원통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푸른 잔디광장(활 쏘는 곳)을 지나 성곽길을 걷게 되는데요. 경사가 완만하여 이 구간 또한 걷기 편했습니다.
군사 훈련을 지휘하던 곳 ‘연무대’라고 불리는 곳에서 걷기 시작한 창룡문이 저만치 보이는데요. 마당 한가운데 장수가 말을 타고 오를 수 있도록 경사로가 만들어져 있어, 방문하여 확인해 보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개방 시간에 신발 벗고 올라갈 수 있는 곳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마주해 보는 것도 수원화성 여행 팁인 것 같습니다.
내국인은 물로 외국인들에게 인기 체험 중 하나인 국궁 체험장 또한 놓칠 수 없는 코스인데요. 초등학생 이상 체험으로 09 : 30~17 : 30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발 3,000
보수 정비 공사 중으로 인해 동암문은 볼 수 없었지만, 수원화성 성곽길에서 만나게 되는 또다른 시설 ‘동북포대’입니다. 방화수류정과 동장대 사이 군사들이 머물 수 있도록 지은 시설로 수원화성에는 5개의 포루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각건이란 모자와 비슷해 보여 간건대라는 별칭도 갖고 있습니다.
특별한 계절과 관계 없이 상시 찾을 수 있는 수원화성에는 매력적인 시설물들이 많은데요. 비상 출입문이라는 뜻으로 깊숙하고 후미진 곳에 설치한 것이 과학적인 설계였지 싶은데요. 벽돌로 만들어진 ‘북암문’입니다.
수원화성에는 5곳의 암문이 있어, 하나하나 찾아보는 수원화성 백미! 수원화성 창룡문 구간 동쪽 걸어 보기로 북암문을 통과하여 방화수류정을 조망해 보았습니다.
창룡문
경기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152
북암문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160-45
2025 수원시 SNS 서포터즈 신명숙님이 작성해 주신 글입니다
신명숙 서포터즈님의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aum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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