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아이랑 책 읽기 좋은 문경시립중앙도서관
아이랑 책 읽기 좋은
문경시립중앙도서관
오늘 소개할 곳은
📖문경시에 있는📖
문경시립중앙도서관입니다.
☑️이용 시간☑️
- 열람실 08:00 - 23:00
- 어린이열람실 09:00 - 22:00
(주말 09:00 - 18:00)
- 유아자료실 09:00 - 18:00
- 종합자료실 09:00 - 22:00
(주말 09:00 - 18:00)
- 전자 자료실 09:00 -18:00
도서관 앞 주차장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규모의
도서관입니다.
🔎외부에는🔎
스마트 도서관이 있습니다.
직접 책을 검색하여
대출도 가능하고 반납 또한
이곳에서 가능해요.
지하 1층에는
종합자료실, 유아자료실
어린이열람실이 있고,
지상 2층에는 일반열람실 1,2
노트북실, 여성 전용실과 강의실
전자 자료실이 있습니다.
1층 로비에서 왼편에는
유아자료실과 어린이열람실이 있고
오른편에는 종합자료실이 보입니다.
유아자료실을
먼저 둘러보았습니다.
유아들의 눈높이 맞추어서
책장과 책상 등이 나열되어 있어요.
한쪽에는 바닥에 푹신하게 만들었고
쿠션들이 있답니다.
그리고 알록달록한 책상으로
물고기 모양과 하트 모양으로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마주 보고 앉는 의자와 수유실도
별도로 갖추어있지요.
맞은편에는
어린이자료실이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책장이 있고
책장 안에는 다양한 책들이 있답니다.
통로와 통로 사이에는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빈백소파들이 놓여 있답니다.
아이들의 도서관을 보면
책의 크기가 제각각인 걸 발견하게 되죠.
책이 글자보다는
그림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다양한 책들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줍니다.
로비에서 오른편에 위치한
종합자료실이 있습니다.
눈앞에는 그 달에 맞는 책들이
입구에서 맞이합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6.25전쟁 이야기 | 점옥이 |
온양이 한국전쟁 100장면 등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한 추천도서입니다.
그리고 오른편에는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과 함께
곳곳에 빈백소파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창가 자리에는
노트북을 연결할 수 있도록
콘센트가 있답니다.
또한 시력이 안 좋은 분들을 위해서
독서확대기도 함께 진열되어 있어요.
문경시립중앙도서관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답니다.
🎁북돋움 책 선물이라고 해서🎁
문경시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와 영아 (2025년 출생)
부모를 위해서
엄마, 아빠 (육아 정보 등)와
우리 아이 첫 책(그림책 등) 꾸러미들을
배부하고 있답니다.
북스타 책 꾸러미 배부도
진행하고 있어요.
문경시 거주 생후 3개월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 중학생 및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필수 준비물로
주민등록등본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시면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은 강의실입니다.
그리고 강의실 옆에는
사물함이 비치되어 있는데
사물함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1층 사무실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2층 로비에서 왼편으로 가시면
열람실과 함께 전자 자료실이 있습니다.
🔎창가에는 PC를 이용해서🔎
자료 검색이 가능합니다.
일반테이블도
넓게 다양한 정기간행물과
일간 신문들을 볼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오른편으로 가시면
청소년 열람실과 여성 열람실
그리고 노트북실이 있고
휴게실의 역할을 하는
☕북 카페가 있답니다☕
책을 보다가 휴식이 필요하면
밖으로 나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뒤편에 중앙공원이 있는데
잘 정비된 산책로와 스카이워크
🛝놀이터가 있어서🛝
함께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여름에 시원한 도서관에서
🌈아이랑 책을 함께 보고🌈
산책도 하고, 놀이터에서 함께 놀기 좋은
문경시립중앙도서관 입니다.
2025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이재호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본 게시글은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작성한 것으로,
경상북도의 확인을 거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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