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일 전
[우리동네 이모저모] 저녁시간 산책하기 좋은 ‘대가야교’
저녁이 되면 대가야읍을 아름답게 밝혀주는 야경 명소 ‘대가야교’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고령군 생활체육공원 근처에 대가야교가 자리하고 있어 도로가에 주차를 하고 데크길을 올라가면 되어요.
데크길 왼편으로는 대가야교 종합안내도가 보이는데요.
안내도에는 대가야교 건립기가 나와있어 한 번쯤 읽어보며 대가야교에 대해 알아가면 좋을 듯합니다.^^
데크길을 올라서면 생활체육공원으로 이어진 길이 보이며,
이 길로도 통행과 함께 산책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셨어요.^^
고령 테니스장 벽면에는 다양하게 변하는 조명을 비추어 놓아 대가야교 야경과 함께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벤치도 여러 개 설치되어 있어 산책하기 전과 후에 이곳에서 앉아 쉬어가기 좋았답니다.
팔만대장경 이운 순례길이었던 대가야교 앞으로 세워진 표지판을 읽어보며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대가야교는 부근에 고령 장기리 암각화, 대가야 수목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데크길 왼편으로도 들어갈 수 있는 길이 보이는데요.
이 길을 따라 회천을 바라보며 걸어보니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며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곡선의 미와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조명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대가야교입니다.
대가야교는 철을 이용하여 현수교와 아치교를 결합하고,
대가야 토기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예술적 감각을 살려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룬 예술적 작품으로서
길이 305m(현수교 210m, 아치교 95m), 폭 4m의 강교 보도교라고 합니다.
대가야교에서 바라보는 회천의 풍경은 회천교의 은은한 조명이 비치어 더욱 분위기있었답니다.
다리 중앙에 위치한 등대를 연상케하는 탑은 다양한 색으로 변하며 멋진 야경을 연출해 줍니다.
탑 주위로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정사각형의 유리바닥이 보이고, 벤치들이 있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보이네요.
대가야교 끝에 다다르면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데크길이 보입니다.
데크길을 모두 내려가면 왼편에 모듬내 통문, 오른편으로 대가야 파크골프장으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더위를 피해 저녁이 되면 조명이 들어와 더욱 아름다워지는 대가야교에서 저녁 산책을 즐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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