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전
울산 겨울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체험장 운영 안내
드디어 떼까마귀 군무를 관찰할 수 있는 겨울이 왔습니다!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떼까마귀들이 울산을 방문했는데요.
일몰과 함께 아름다운 떼까마귀 군무를 만나보세요!
☺️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체험장
☑️운영 시기 : 2025년 12월 1일 ~ 2026년 1월 31일
☑️운영 시간 : 13:00 ~ 19:00
☑️운영 장소 : 태화강 생태관광상설체험장
☑️운영 내용 : 떼까마귀 군무 관찰 및 해설, 떼까마귀 원형 배지 만들기, 꾀꼬리·박새·호반새 새소리 듣기 체험 등 방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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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까마귀
떼까마귀는 울산을 찾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로 시베리아 지역에서 매년 10월 중순부터 날아와 이듬해 3월까지 월동합니다.
떼까마귀와 갈까마귀의 전체 개체 수는 약 130,000마리에 이르며 낮 동안 울산 주변의 넓은 농경지에서 낙곡, 풀씨 등을 먹으며 해가 질 무렵이면 일제히 삼호대숲으로 모여듭니다.
매일 저녁 일몰 직전과 새벽녘 일출 직전 하늘을 덮는 군무는 장관을 이룹니다.
태화강 철새공원
울산시 남구 무거동일원(태화강 삼호지구)에 위치한 태화강 철새공원(삼호대숲)은 125,000㎡ 넓이로 조류 서식지 보전을 위해 울산시에서 2013년에 조성한 친자연형 철새공원입니다.
사람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외곽에서만 관찰이 가능하며, 인공적 요소를 최소화한 친 자연형 대나무 숲입니다.
여름에는 백로류 7종 약 9,000여 마리의 서식지로 겨울에는 떼까마귀, 갈까마귀 약 130,000마리의 잠자리로 이용되며, 직박구리, 붉은 머리 오목눈이 등 수십 종의 텃새 및 너구리 등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이 숲에 있습니다.
삼호대숲은 대나무와 새들의 공생관계, 태화강과 주변 농경지의 건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서 생태 교육적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태화강 삼호대숲은 사람들의 접근은 물론 천적으로부터 매우 안전하여 번식지와 잠자리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태화강을 비롯하여 인근 지역에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에 떼까마귀가 찾아듭니다.
이는 태화강을 비롯한 울산의 자연환경이 좋아졌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생태도시 울산을 널리 알리는 생태관광자원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기도 합니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중구 태화동 343 일원 태화강 생태관광상설체험장에서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체험장'을 운영합니다.
이번 체험장은 겨울철 태화강을 찾는 떼까마귀의 장관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자연환경 해설사가 떼까마귀의 생태적 특성과 군무 현상에 대한 해설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인데요.
올해는 운영시간을 확대해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체험장을 운영합니다.
떼까마귀 원형 배지 만들기, 꾀꼬리·박새·호반새 새소리 듣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특히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는 참가자들이 일광욕 의자에 누워 떼까마귀의 화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자연환경 해설사로부터 떼까마귀의 생태적 특성과 태화강 삼호대숲을 찾는 이유 등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겨울철 태화강을 찾는 떼까마귀는 울산만이 가진 특별한 생태관광 자원이기도 합니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떼까마귀의 아름다운 군무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철새가 찾아오는 생태환경을 조성해,
자연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 도시 울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감동,
울산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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