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수원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내용입니다."

지동은 못이 있었기에 ‘지곡(池谷)이라 불리던 곳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찾아가는 수원 골목길 지동 벽화 마을은 40여개 점포로 구성된 푸짐한 순대국밥, 순대 곱창 등을 맛볼 수 있는 지동시장 순대타운을 지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지동 순대타운을 지나 왼쪽에 수원화성 성곽길을 두고 걷다 보니 떡하니 자리한 봉돈을 보게 되는데요.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소식을 전하는 군사 신호 체계였던 봉수대가 대체적으로 산 정상 등 높은 곳에 있는데, 반해 성벽 일부 밖으로 돌출시켜 만든 특별함이 있어 보이는 봉돈 축조 형식이 보입니다. 성곽 내에서 본 느낌은 어떤 모습일까요?

지동마을 벽화 골목 길에 접어 들기 전 창룡마을 창작센터에서 잠시 더위를 식혀 봅니다.

창룡마을 창작센터는 월~금요일 공구 등을 대여할 수 있으며 개방된 마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용 시간 09 : 00~17 : 00

개방 화장실

2011~2017년 7개년 계획으로 추진된 전국 최장 벽화 골목 조성 사업으로 조성된 지동 벽화 마을에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라는 주제로 그려진 벽화를 보게 되는데요. 다소 낡았지만, 그럼에도 다른 마을을 거닐어 본다는 마음으로 탐방해 봅니다.

골목길 따라 올라가면 수원 제일 교회 노을빛 전망대 & 갤러리로 갈 수 있습니다.

골목길에는 빛바랜 벽화가 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깨끗한 골목길입니다. 천천히 걷게 되니 나름의 소소한 즐거움도 있습니다.

처음 벽화가 조성되었을 때 인기 포토존이었던 곳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수원, 지동 벽화 마을 골목길 주변에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 외에 별도로 주차장이 없어 도보 이용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창룡문 가는 방향

창룡문로 89번 길 36 주소를 두고 있는 이곳 벽화 골목은 대부분 평지를 이루고 있는 벽화 골목으로 지동시장에서 시작되는 방법도 있지만, 창룡문 관광안내소에서 시작하여 지동시장 방향으로 걸어 내려가는 방법 중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추억을 소환하듯 반가운 벽화들을 다시 보게 되어 찾아오길 잘한 것 같습니다.

창룡문 방향으로 나오니 ’플라잉수원‘ 열기구 장소까지 왔는데요. 한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줄 것 같습니다.

한낮의 더위를 잊은 듯 1시간 30분 정도 수원 지동마을 벽화 골목길 구석구석을 거닐어 보았는데요. 수원화성 성곽길과 연계한 천천히 걸어보는 주말 수원 여행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동벽화마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로 56

2025 수원시 SNS 서포터즈 신명숙님이 작성해 주신 글입니다

신명숙 서포터즈님의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aum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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