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도 멋진곳, 구리명소 구리타워전망대

🌂비오는 날도 멋진곳

「 구리명소 구리타워전망대 」

오늘은 ☔비가 촉촉하게 내려

🌞뜨거웠던 대지를 적셔주네요.

구리시의 명소,

구리 🗼타워전망대를 다녀왔어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비 내리는 전경이 참 👍멋졌는데요.

자세히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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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타워는 구리시 자원회수시설의

🏭소각장 굴뚝을 이용하여

지상 100M 지점에 👓전망대를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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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구리시 ✨멋진 전경을 볼 수 있고

👩‍🎨👨‍🎨작가들에게 💸무료로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대여하는 하늘 🎨갤러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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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일반에게 선보일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2주마다 새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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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이용 시 구리ic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구리역에서 🚐마을버스 6번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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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타워 전망대 올라가기 전에

작은 쉼터와 구리시에서 생산되는 상품들이

전시된 공간이 있어요.

이곳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구리시에서 어떤 상품이

♻️생산되고 있는지 살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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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요.

올라가면서 👓바라보이는

풍경의 💡느낌이 다르네요.

☔빗속이어서

🌲🌳숲이 더 파릇파릇하게 👀보였어요.

☝1층은 48각의 유리창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한강과

🌄아차산을 볼 수 있고

🌞맑은 날에는 서울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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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2층은 레스토랑이 있어요.

1시간 30분에 걸쳐서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밤늦게까지 운영하니 가만히 🪑앉아서

구리시 전체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멋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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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구리타워 🚶‍♀️방문하는 것을

잠시 망설였어요.

그런데 와서 보니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잘 👏왔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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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을 이용해서 사방을

멀리까지 👀볼 수 있어요.

동전교환기도 있어서 잔돈이 없어도 OK!!

🗼구리 타워 🎨하늘갤러리에서는

일 년 내내 전시회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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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민이 아닌 👩‍🎨👨‍🎨작가도

🎭갤러리 대여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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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시하고 있는 🖼️작품은

'그린나래의 또 다른 시선으로'라는

주제 아래 회화 20점이 전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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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까지 전시하고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로 교체되니 틈틈이 들려보시면 좋은

작품들을 편안하게 많이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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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들을 여유 있게 감상했어요.

☔비 오는 날과 전시회관람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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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멋진 작품이었는데요.

네 작품을 올려봅니다.

신혜영작가의 ‘민들레 들판에서’

박지영작가의 ‘동고동락’

정경숙 작가의 ‘바다보다’

양은미 작가의 ‘잠시 동안’ ​이에요.

☔비오는 날에 특별한 외출이 될 수 있는 곳

🗼구리타워 🔭전망대를 소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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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개방되어 있고 밤에도 개방되어

✨야경 감상하기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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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구리 타워의 🌅일몰은 말로 표현 못 할만큼

장엄하고 🙉아름답다고 해요.

올여름이 지나가기 전에 일몰을

꼭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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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저녁에 👨‍👩‍👧‍👦가족과 함께 선선한 저녁에

🚶‍♀️방문하면 좋은 ⌚시간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