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랜드 마을축제

현장을 가다

최주호 기자

매일이 무더운 우리나라의 뜨거운 여름을 버티고 나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하늘이 높아지고 말이 살찌는 풍요의 계절인 가을은,

외부활동이 좋은 계절이다보니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진행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이렇게 각종 행사, 축제가 진행되는 시기를 맞아

의왕시에서 진행된 축제 하나를 소개드립니다.

대규모로 진행된 행사는 아니었지만,

마을 내에서 조용히 진행되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한 행사였는데요.

의왕시 내손동에서 진행된 [오리랜드 마을축제],

어떤 행사였는지 간단히 같이 살펴보도록 할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행사는 바로

내손1동 오리나무로 일대에서 진행된 [오리랜드 마을축제]입니다.

2025년 09월 13일(토)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 하루,

오후 시간에만 짧게 진행된 행사였는데요.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주민 간의 교류가 많지 않은 요즘 동네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네 주민과 지역단체를 연결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의왕시에 소재하고 있는

청년협동조합 ‘뒷북’이란 곳에서 기획하고 진행되었습니다.

청년협동조합 ‘뒷북’은 지역 사회 안에서 청년들이 사회적, 경제적 자립과 독립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자발적인 활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다양한 기획과 실험을 함께 하고 있는 협동조합인데요.

이번 행사도 의왕시와 청년협동조합 ‘뒷북’이 주가 되어서 진행된 행사로,

청년협동조합 사무실에는 큰 포스터가 붙어 있어서

마을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행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갈미 어린이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오리나무로 일대와 갈미 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버스킹 무대를 비롯해 보물찾기, 딱지치기 등 각종 놀이마당과

열쇠고리 만들기, 손 그림 스티커사진관, 아나바다 장터‘ 등이 운영되어

동네에 방문한 사람들은 모두 이 공원으로 향하고 계시더라고요.

실제로 방문하니 일반 시민 분들도 많이 방문해서 즐겁게 행사에 참여하고 계시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공원 내에서 진행되었을 것 같았던 버스킹 공연, 아나바다 장터는

마무리된 듯 진행 중인 모습을 살펴볼 수는 없었지만,

한 쪽 공간에서는 타로 점을 볼 수 있는 곳도 있고,

방문한 아이들을 위해서 참여형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의왕시 마을에서 진행된 행사인 [오리랜드 마을축제]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행사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기획되어,

가을 중에 진행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요.

풍성한 계절인 가을,

아무쪼록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셔서 즐거운 기억만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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