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푸른 생기를 만끽하다! 옹진군 백패킹 여행
초여름의 6월,
푸르른 자연의 생기를 만끽하는 방법!
바로 백패킹인데요.
백패킹 하면 옹진군,
옹진군 하면 백패킹!이라는 말이
바로 떠오를 만큼 많은 분들이
백패킹을 위해 옹진군을 방문해 주십니다.
오늘은 옹진군의 백패킹 명소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굴업도 개머리언덕
옹진군의 백패킹 명소하면
바로 떠오는 것이 있죠!
바로 굴업도 개머리언덕입니다.
백패커라면 꼭 방문해야 할
백패킹의 성지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데요.
약 9천만 년 전 발생한 화산활동이
훼손되지 않고 보전되었기 때문에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기 때문인데요.
개머리언덕이 품은
푸르고 시원한 자연에서
시원하게 움직여 보세요!
덕적도 서포리해변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백패킹 명소는 바로
덕적도 서포리해변입니다.
새하얀 백사장과 푸르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있고,
뒤로는 노생 수 백 그루가 있는데요.
서포리해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이랍니다!
특히 해변의 경사가 완만하기 때문에
백패킹은 물론 시원한 바다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백패킹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해가 질 시간!
노을 맛집인 서포리해변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만나보세요~
사승봉도
여러분은 나만 알고 싶은
백패킹 여행지가 있나요?
옹진군의 숨겨진 백패킹 명소,
사승봉도를 소개해 드립니다!
사승봉도는 솔로지옥 촬영지로
유명해지기도 했지만
이전부터 백패킹으로
많이 찾아주셨답니다!
사승봉도는 무인도인 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반하실 거예요!
새하얗고 넓은 모래사장 위에서
고요한 힐링을 즐겨보세요!
자연의 품 속에서 진짜 쉼을 찾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옹진군으로
백패킹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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