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일 전
아이들이 생각이 말랑해지는 시간, 특별한 미술관 나들이
여주시민기자단|윤희선 기자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진행 중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가 오는 8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 내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 모집은 이미 지난 6일 선착순으로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아트뮤지엄 려는 2019년 11월 개관한 공립미술관으로, 올해 7월부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WEST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성인, 유아, 장애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에게 미술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 영상 감상으로 시작된다. 다양한 미술의 종류와 표현 방식을 알기 쉽게 배우고, 전시 예절을 익힌 뒤 실제 전시 관람을 이어간다. 이어 활동지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작품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쳐냈다. 이러한 체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져, 아이들이 미술을 생활 속에서 즐기는 계기를 마련한다.
21일 오전, 아트뮤지엄 려를 찾은 여주시의 한 어린이집 단체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이들은 영상 속 미술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며 집중했고, 전시장에서 작품을 관람할 때는 차분하게 예절을 지켰다.
활동지 체험 시간에는 아이들이 각자 느낀 점을 색감으로 표현하며 미술관을 놀이처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호기심으로 가득했고, 이를 지켜보는 어른들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만큼, 올해 역시 많은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 시절의 미술관 경험은 장차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여주시의 문화 예술 교육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길 것으로 보인다.
<아트뮤지엄 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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