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전
[천안 어린이 꿈누리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 놀이터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부쩍부쩍 성장하는 체험장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112-1
천안 어린이 꿈누리터는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들의 놀이 활동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최첨단 방식을 도입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 및 위생까지 철저하게 관리되는 이곳은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놀이터이자,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쉼터로도 부족함이 없다. 2020년 3월 천안시에서 설립하여 개관했으며,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10:00~17:30)
휴관일: 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명절 포함), 보수 기간, 기관장 재량에 따른 휴관
문의처: 041-522-7199(내선1번)
입장료: 지하1층 흥놀이터(오밀조밀 마을/천안 탐험대/에코 실험실/아트 스트디오/꿈 작업실/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천안 어린이 꿈 누리터 지상 1층
안내데스크 / 의무실 / 유모차 보관소&휠체어 대여소 / 가족수유실 / 흥아, 안녕? / 꿈누리 쉼터 / 꿈누리 카페 / 물품 보관함 / 책누리방 / 꿈누리 상담실 / 흥아, 뛰자! / 사무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한 공간이다.
책누리방 / 꿈누리 상담실
책누리방: 어린이들이 자유로운 독서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엄마와 아이가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안락한 곳이다.
꿈누리 상담실: 어린이의 심리, 정서, 행동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상담과 부모교육을 병행한다.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곳으로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다. (상담문의: 041-522-7193)
흥아, 뛰자(실외 놀이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몸과 마음을 쑥쑥 성장시킬 수 있는 야외 놀이터이다.
신체활동을 통해 스스로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지만, 최근엔 심한 무더위로 실내 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어, 나 홀로 한적한 공간이 된 셈이다.
천안 어린이 꿈누리터 지하 1층
지하 1층에는 흥놀이터 (오밀조밀 마을 / 천안 탐험대 / 에코 실험실 / 아트 스튜디오 / 꿈 작업실)와 교육 프로그램실이 있고, 모유 수유실, 물품 보관함, 휴대폰 충전함,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1. 우당탕탕 체험교실(교육 프로그램실)
연령별 놀이 연계 교육·요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체·인지·정서는 물론, 사회성 발달까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흥놀이터' 입장과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다.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요리 실습, 그림으로 떠난 세계 여행,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상력을 맘껏 펼쳐보게 된다.
* 교육 프로그램은 <작은 부엌>, <놀이 다락>, <아르떼> 등으로 구분해서 진행된다.
1) 작은 부엌: 7-8월 프로그램은 ’쿠킹 인더 북’
2) 놀이 다락: 7월 프로그램 '그림으로 세계 여행'
3) 아르떼: 아르떼는 예술(Art)와 교육(Education)의 합성어로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을 이르며, 현재 진행 중인 <둠칫짓 몸짓 서커스 놀이터>는 예매 가능하며, 8월 <스토리 클래식 ’곰과 두 친구'>는 예매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홈페이지 참고 https://www.cachildren.kr/kor/sub03_01.do
2. 흥놀이터
복합체험형 흥놀이터에서는 첨단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천안에서 먼 거리라면 다녀가지 못한 어린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단 한번 왔다 가면 다시 꼭 찾게 되는 곳이다. 방문할 때마다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부쩍부쩍 성장하는 흥이 절로 나는 놀이터여서 인지, 경기도 소재 유치원에서도 단체 예약을 한다. 영아들은 정해진 2시간 동안 흥놀이터를 다 돌아보는 것보단, 좋아하고 관심 갖는 영역에서 집중적으로 즐기는 체험도 추천할 만하다.
흥놀이터 체험존 운영시간: 1회차 10:00 ~ 12:00/ 2회차 13:00 ~ 15:00/ 3회차 15:30 ~ 17:30 (매 회차 간 소독 실시. 회당 입장인원 200명)
흥놀이터 체험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해야 하며, 타 지역 어린이와 보호자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41-522-7199)
1) 오밀조밀 마을
세상 밖 놀이에 점점 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영아들을 위한 아늑한 마을이다. (이용 연령: 36개월 이하의 영아 및 보호자)
호두껍질 배의 모형 안에서는 놀이와 쉼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우주선처럼 하늘을 날아보는 다이내믹한 놀이에 빠져들 수도 있다.
아이들은 스스로 채소를 수확하면서 농부의 노고를 체험하고, 수확한 야채를 소쿠리에 담아들고 캠핑장을 찾으면, 비치된 요리도구들을 활용해 소꿉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옆에는 자석 블록으로 과일나무를 만들거나 퍼즐을 맞춰가는 창조적인 놀이공간까지 준비되어 있어, 영유아들의 지적 호기심이 저절로 발동된다.
물방울이 뽀글뽀글 거리는 바닷속 세상 탐험
아이들은, 바닷물이 뽀글거리는 것을 수만 개의 작은 공으로 형상화시킨 바닷속 세상으로 금세 빠져든다. 첨벙첨벙 바닷속으로 걸어 들어가면, 그림책에서 보던 돌고래를 직접 만난다. 아이는 좋아서 돌고래처럼 소리를 질러대기도 한다. 엄마가 '고래는 물 위로 떠올라 숨을 쉰다'는 걸 알려주면, 아이는 돌고래에게 물방울(작은 공) 산소를 계속 주입시켜 주느라 한동안 정신없이 바쁘다.
바닷속에는 돌고래의 친구들도 살고 있다. 섭조개, 대합 등을 형상화한 놀이도구로 바닷속에 마련된 벽에다 꼽기 놀이를 한다. 아이는 바닷가에 살고 있는 조개 친구들을 편안한 장소로 직접 불러들이는 상상을 하면서 꼽기 놀이에 빠져든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체험을 하다 보면, 물속에도 많은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2) 천안 탐험대
4차 산업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활발한 신체활동으로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어린이들은 탐험대 활동을 통해 양보와 배려, 질서와 조화를 배운다.
(1) 호두나무 오르기: 키가 110cm 이상인 어린이들만 체험할 수 있는 다이내믹한 장소다.
(2) 떠나요 천안여행(드론 체험): 5세 이상부터 체험 가능. 손으로 조정하는 드론은 손바닥에 드론을 올려놓은 후 초록색 불이 들어오면 가볍게 위로 던진다. 비행 중인 드론에 손을 가까이 대면 방향을 조종할 수 있고, 드론 밑에 손바닥을 갖다 대면 높이 올라간다. 무선 조정 드론은 컨트롤러와 스틱을 조정해서 작동시킨다.
(3) 누리 프렌즈를 구해줘, 누리마을을 도와줘: 어른들은 어린 시절 운동회 때 콩주머니를 던졌던 기억이 나겠지만, 아이들은 콩주머니도 4차원 공간에서 던져, 스스로 즐기고 싶은 게임을 선택한다.
3) 에코 실험실
놀이형 체험을 통한 4차원 과학관의 형태로 운영된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곳으로 평소 과학과 실험에 관심을 보이던 어린이들이 특히 더 호기심을 갖는 곳이다.
(1) 퐁당퐁당 물놀이
물방울의 노래: 버튼을 눌러 접시 모양의 호스에서 물줄기가 나와 떨어지면서 북을 연주한다.
돌아라, 물레방아: 버튼을 누르면 물총에서 물줄기가 나온다. 물총으로 윈드차임을 맞추면 소리가 나고, 작은 물레방아를 맞추면, 심벌즈 소리도 난다.
아이들은 물의 세기와 빠르기, 물이 금속과 부딪히면서 만들어 내는 각기 다른 음의 높낮이, 물줄기의 강약을 스스로 조절하는 신기한 경험에 푹 빠져든다. 결국 물레방아 돌아가는 속도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흥놀이터의 물놀이 활동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잠재적인 창의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퐁당퐁당 물놀이 체험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인지능력을 쑥쑥 성장시킨다.
(2) 블랙라이트: 책상 위에 준비되어 있는 종이에 펜과 스탬프로 자유롭게 야광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다. 자신의 몸에서 빛을 내는 물건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준비된 도장을 마음껏 찍은 후, UV 손전등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한 종이는 오려서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3) 통통통! 말랑말랑: 그림자를 통해 스스로 신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관찰하며 공놀이까지 즐기는 체험이다.
(4) 모여라 모양들: 준비되어 있는 도형을 이용하거나, 자신의 손을 책상 위에 올린 후, 다양한 모양과 손동작의 변화를 만들어가며 그 과정을 관찰한다.
(5) 호두나무거울의 숲 :이이들은 처음 이 숲에 들어서면 살짝 당황하기도 한다. 그러나 곧 거울 미로 길에 자연스레 적응하고, 걷고 뛰어보기도 하면서 미로 공간의 흥미로운 탐색을 시작한다.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숲이 붐비지 않을 때는 엄마와 잠깐 술래잡기를 해보는 것도 즐겁다. 아이들은 '거울의 미로' 숲에서 만나는 자신의 여러 모습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4) 아트 스튜디오
지역 문화체험을 통한 4차원 작업으로 어린이가 지닌 독창력과 예술성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8가지 다양한 작업이 준비되어 있다.
(1) 신기한 그림 그리기: 어린이가 직접 원하는 그림을 그려 보도록 창조적인 작업을 유도한다.
(2) 요리조리 자석 놀이: 준비된 다양한 도형을 응용하여, 자석 판에 여러 가지 동물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는 흥미로운 놀이다.
(3) 터치터치 음악대,(4) 꼬마 화가의 그림 전시회: 어린이가 직접 연주해 보고 그려 볼 수 체험장이다.
(5) 들쑥날쑥 핀월 놀이: 앞뒤로 이동이 가능한 원목 핀월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보는 활동이다.
(6) 알록달록 조명 놀이: 조명판에 플라스틱 원통을 자유롭게 꼽고, 시시각각 알록달록 변하는 색깔을 조작한다.
(7) 손발 척척 그림자놀이: 준비된 각종 모양의 판을 대고, 직접 그림자를 만들에 보는 작업을 어린이 스스로 할 수 있다.
(8) 신나는 마림바 연주: 익숙지 않은 악기인 마림바를 연주해 볼 수 있다. 마림바는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타악기로, 그 명칭은 반투어족에서 유래했으며, 마(ma)는 '많은', 림바(rimba)는 '하나의 건반'이라는 뜻이다.
5) 꿈 작업실
(1) 배꽃 언덕 놀이터: 아이 손으로 직접 그린 캐릭터가 화면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화면 앞에 함께 서거나 달리거나 멈추는 아이들의 현실 모습이 화면 속 작품과 조화를 이룬다. 자기가 그린 작품과 자신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이다.
먼저, 캐릭터 그림 도안을 선택한 후, 다양한 색으로 칠한다. 완성된 캐릭터 그림을 배꽃 언덕 화면으로 전송한다. 배꽃 언덕에 어린이가 색칠한 캐릭터가 등장해서 다른 친구 캐릭터들과 나들이를 즐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창조적인 활동이다.
(2) 뚝딱뚝딱 만들어 보아요: 블록 놀이방이야말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피해 갈 수 없는 매력적인 곳이다. 집 짓기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쌓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터다.
(3) 나만의 방송실: 방송설비가 갖춰진 나만의 방송실을 상상해 보라. 아나운서도 되어보고, 노래 실력도 드러내 보일 수 있고, 숨겨진 개그맨의 끼를 발휘할 수도 있는 곳이다.
(4) 로봇교실: 정교하게 만들어진 AI 로봇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첨단 기술로 교류하며 놀 수 있는 교실이다.
(5) 시장놀이 - 농작물 수확, 나 홀로 쇼핑과 셀프 계산 체험
누리마켓 곁에 있는 밭에는 천안 특산품 및 텃밭 작물들이 쑥쑥 자라고 있다. 아이들은 농작물을 뽑아 담는 수확의 즐거움을 체험한다. 직접 수확한 싱싱한 야채를 가트에 담아, 가까이 있는 마트로 향한다. 마트에는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각자 필요하거나 좋아하는 상품을 골라 카트에 담는다. 카트에 담긴 물건의 바코드를 순서대로 찍어 셀프 계산을 하면, 영수증까지 출력된다.
누리마켓 시장놀이 체험은 현실과 같다. 아이들은 어린이용 카트를 직접 끌고 매장을 누비며 자기가 사고 싶은 물건을 마음껏 골랐고, 구입한 물건의 바코드를 직접 대고 찍어 영수증까지 출력하면서 꽤나 진지한 모습이다. 스스로 어른스러워진 표정이 퍽 재미있다. 이날, 아이는 현실과 다르게 카트를 여러 번 비웠다 채우기를 반복하며 과소비를 즐겼다.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해야 한다는 조언이 이곳 누리마켓에서는 아직 통하지 않는 꼬마였다.
(6) 내가 가꾸는 닭장
닭장 안으로 들어가 어미 닭의 존재를 인식하고, 조심스럽게 달걀을 한 개 두 개 헤아리며 담는 것도 특별한 체험이다. 수 놀이도 함께 할 수 있고, 판에 담은 달걀을 셀프 계산대로 가져가 직접 계산을 한 것도 아이에겐 신기한 경험이다.
(7) 나는 꼬마 드라이버
자가운전을 하면서 교통안전과 관련한 체험을 직접 할 수 있는 공간. 안전을 고려하여 몸무게 35kg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이는 자동차를 몰자마자 벌써 베스트 드라이버가 된 것 같은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빵빵 거리는 배고픈 '붕붕이' 자동차를 위해, 아이는 자가 셀프 주유도 척척해 낸다. "정말 초보 드라이버 맞니?"
(8) 자동차 운전면허
교통 관련된 4개의 퀴즈를 맞히며, 운전면허 시험을 통과한다. 면허증 발급기 앞으로 가서 기기에 부착된 카메라로 사진 찍고, 엄마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나면, 아이가 직접 클릭한다. 잠시 후, 운전면허증이 메일로 도착한다. 이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참여하는 아이의 모습이 꽤나 진지해 보인다.
(9) 나는 만능 정비사
나사를 꼭꼭 조여주면서 자동차 바퀴를 차에 장착시킨다. 자동차 번호판이 망가진 꼬마 '붕붕이'에겐 나사를 열심히 돌려서 새 번호판을 달아준다. 고사리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도 해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다.
(10) 미래의 명함 만들기
아이가 원하는 미래 직업을 스스로 선택한다. 한 쪽에 비치되어 있는 여러 직업군의 옷과 모자 중에서 아이가 선택한 직업에 맞는 제복을 골라, 스스로 직접 챙겨 입도록 도와준다. 어엿한 전문 복장을 차려 입고, 명함 만드는 기계 앞으로 가서 사진을 찍으면, 명함이 출력된다.
아이는 요리사, 경찰관, 정비사 등 명함을 3종류나 만들었다. 별안간 되고 싶은 것이 많아졌나 보다. 이제 자동차도 잘 고치니, 다음엔 비행기와 선박 정비사까지 도전해 보겠단다. "그래! 네가 되고 싶은 것 다 하렴. 우리는 언제나 항상 늘 네 꿈을 응원해!"
천안 어린이 꿈누리터 지상 2층
2층에는 꿈누리 대공연장(300석규모), 자유 소극장(100석), 화장실, 야외 공원 등이 있다.
현재, 꿈누리 대공연장에서 공연 중인 어린이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는 7월 27일까지(평일 11시, 14시) 진행한다. 아래 천안 어린이 꿈누리터 홈피> 공연 프로그램> 꿈누리 공연장으로 가면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천안 어린이 꿈누리터
○ 위치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옛시청길 39
○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10:00~17:3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명절 포함), 보수 기간, 기관장 재량에 따른 휴관
○ 문의처: 041-522-7199(내선1번)
○ 홈페이지 : https://www.cachildren.kr/kor.do
○ 입장료: 지하1층 흥놀이터(오밀조밀 마을/천안 탐험대/에코 실험실/아트 스트디오/꿈 작업실/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 취재일 : 2025년 7월 10일
※ 이 글은 7월 10일(목), 천안 어린이 꿈누리터 운영 시작(10시) 전인 09:00~ 09: 50까지 천안 어린이 꿈누리터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현장 취재했으며, 이는 사진 촬영 시 어린이들의 초상권 침해를 막기 위한 배려였습니다.
※ 위 글에 등장하는 어린이 사진은 2023년 4세 때부터 현재 6세까지 실제 천안 어린이 꿈누리터를 방문하여 체험했던 모습의 일부이며, 부모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Someday님의 글을 재가공한 포스팅 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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