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가기 좋은 고양이카페, 과일카페 신상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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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기 좋은 과일컨셉의

카페가 오픈했습니다.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카페랍니다.

양주에 과일판매와 생과일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로는 쥬르츠씨, 푸르푸릇&디저트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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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넓은 편이며 1층, 2층과

루프탑으로 단독 건물인 대형카페랍니다

제철 과일을 구입할 수도 있는 카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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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귤, 체리, 토마토, 복숭아,

멜론, 수박 등 웬만한 과일은

모두 판매 중이며 새벽시장에서

사장님이 직접 보고 구입을 해오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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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프루츠

다양한 베이커리와 샌드위치, 과일 한 접시 등으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과 신선한 과일음료를 드실 수 있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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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삼숭동에 고양이카페가 오픈했어요.

정말 어린 새끼 고양이부터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양주 고양이 카페로는 여우별

고양이 만화카페 (옥정) 와 루트 커피(백석)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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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짧은 먼치킨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이곳의 고양이들은 공장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일산 가정에서 태어난

고양이들이며 현재 카페에 있는 모든

고양이들이 입양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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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다육이, 제라늄 등이 잘 키워져

있는 야외에 테이블도 아담하고

예쁜 곳이었어요.

입장료는 성인, 아이 모두 8천 원이며 (음료 제외)

이용 제한시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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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밥을 먹고 세수하기 바쁜 고양이

들인데요, 순하고 예쁜 고양이들이

많아서 고양이와 눈을 맞추며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힐링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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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커피부터 음료수, 아이들

음료수와 과자류, 컵라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물론 고양이 장난감 낚시와 고양이들 간식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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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방문해서

고양이를 쓰다듬어주고, 사진도 찍으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아이들과 가기 좋은 카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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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 의자도 있지만 카페 바닥에 앉으셔서 고양이들과 놀 수 있어요.

고양이들이 먼저 다가오기도 하는데

손을 뻗고 있으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누워서 긁어달라고 애교를 피우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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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지난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이기도 했었어요.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호하고자

2003년 국제 동물 복지 기금이 기념일을 지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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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가볼 만한 신상 카페 두 곳을 소개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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