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목)부터 9월 23일(화)까지 총 6일간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열린 <광안리 해변 도서전>에서는, '한 권의 바다, 해변 책'이라는 주제로 책과 사람 그리고 인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고요. 그리고 이러한 목적과 취지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통해 여실히 느껴볼 수 있었던 힐링 가득한 전시였습니다.

<광안리 해변 도서전>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가 지닌 즐거움과 가치를 향유하실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해 운영 됐고요. 다만, 참가비는 무료이지만 전시를 관람함에 있어 무료함이 느껴지지 않는 '해변 북라운지', '북마켓', '책놀이터'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되며 낭만 가득한 인문학의 향연에 흠뻑 빠져보실 수 있으셨습니다.

행사 기간 : 2025년 9월 18일(목) ~ 9월 23일(화) (6일간)

평일 : 16:00 ~ 21:00

금,토,일 : 13:00 ~ 21:00

장소 :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일

주요 프로그램 : 해변 북카페, 북마켓, 책놀이터 등

독서와 예술이 어우러진 예술의 향연

과거 '독서'의 경우 인적사항에서 대표적인 취미활동으로 서술될 만큼 대중적이고 일반화된 여가활동이었지만, 최근에는 개개인의 취향을 충족시켜줄 다양한 여가활동을 이용할 수 있게되면서 자연스레 도서 구매량과 독서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광안리 해변 도서전>은, 시민분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더 가깝게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국내 출판업계를 대표하는 출판사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크게 주목받고 있는데요.

특히 수영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망미골목'에 입점한 동네서점을 비롯해 다양한 유명 출판사 독립 서점 등의 50 여 팀 참여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출판물을 선보는 '북마켓'. 1,000권 중 마음에 드는 도서를 골라 광안리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해변북라운지' 그리고 책과 관련된 강연과 북토크를 경청할 수 있는 '책놀이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해변에서 즐기는 문화 놀이터

<광안리 해변 도서전>에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해변북라운지' 였는데요.

이용객 개개인의 취향을 충족시켜 줄 1,000권의 다양한 도서를 구비하고 있었고요. 내가 좋아하는 책을 광안리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썬배드에 누워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어, 인문학을 통해 누려보는 힐링과 광안대교와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이 선사하는 힐링을 동시에 누려보실 수 있으십니다.

50여 팀의 유명 출판사와 독립 서점이 참여한 '북마켓'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해안산책로에 마련된 '북마켓'에서는, 출판사별 각기 다른 개성과 독창성이 여실히 담긴 다양한 도서와 관련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비교하며 구매해 볼 수 있었고요.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안내소에서 쿠폰을 지급해 드리기에, 참여하셔서 스마트한 소비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광안리 해변 도서전>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증미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을 이용하실 수 있으셨는데요.

'해변북라운지'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도서를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통해 확인하고 추천받을 수 있으실 수 있으셨고요. '책놀이터'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언제든 이용하실 수 있는 상설체험으로 나의 취향에 맞는 책을 알아볼 수 있는 '당신을 위한 책 처방'을 비롯해 '책갈피 만들기', '바다 표현 및 시 옮겨적기'를 이용하실 수 있으셨고요. 이외에도 파트타임으로 운영되는 체험존에서는 키링,책표지, 책갈피, 캔들, 자연물 등 지역 공방과 연계한 체험을 이용하실 수 있는 등, 다채로운 문화활동을 누려보실 수 있으셨습니다.

'책놀이터'의 특설 무대에서는 책과 바다를 주제로한 북토크, 연극, 공연 등을 관람하실 수 있으셨는데요. 인문학이 지닌 매력만이 아닌 다채로운 무대공연을 함께 관람하시며 문화적 소양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드렸고요. 파라솔 아래에서 무대 뒤로 보이는 광안리 바다 풍경이 멋진 파사드를 이룸에, 눈도 마음도 힐링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구매하는 마켓 형태의 공간이 아닌 독서를 지속가능한 여가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어준 <광안리 해변 도서전>. 여기에 파도 소리를 들으며 책장을 넘기는 경험은 그 어떤 공간에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독서의 매력에 흠뻑 빠지셨다면, 그 감동을 일상으로 이어가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부산의 독특한 책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망미골목'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시며, 작지만 개성 있는 독립서점들과 출판사를 방문하셔서 나만의 취향이 담긴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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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SNS 서포터즈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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