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가평천 물놀이안내, 친수공원사업의 마지막구간 목동리계곡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가평천 북면 구간의 물놀이 포인트가 궁금하신분
♧계곡과 가까운 펜션, 캠핑장 등을 찾고 계신분
깨끗한계곡만들기 사업의 마지막 구간
가평천(목동리구간)물놀이 정보안내
사진.글_가평군청 홍보미디어팀_제5기 파인너트기자단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는 이 장소는 경기도와 가평군이 함께 추진한 수많은 '깨끗한계곡 만들기 사업지'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조성된 장소로서 여행객들의 계곡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늘리기 위해 데크산책길, 계곡진입로, 다양한 쉼터 등이 조성되었지만 인근 캠핑장과 펜션을 이용하는 여행객외에는 이곳의 완공소식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보여서 금일 포스팅 주제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역시 전체적으로 보면 가평천이지만 목동리계곡, 꽃넘이마을계곡 등의 다양한 이름을 지니고 있는 장소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곳(이하 가평천 목동리계곡)의 전체적인 모습과 더불어 방문객을 위해 어떤 편의시설이 조성되었는지, 나아가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포인트는 어디인지 하나하나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여름계곡여행에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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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천 목동리구간(목동리~제령리~꽃넘이마을) 물놀이안내(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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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
편의시실정보 |
방문최적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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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천과 가평천이 합류되는 목동리를 기준으로 상류방향 꽃넘이마을까지 이어지는 3km구간을 통틀어 목동리계곡이라함(가평천이기도 합니다) |
계곡 여행객을 위한 편의시설(샤워실, 화장실)이 전무한 관계로 주변의 캠핑장, 펜션등을 이용할시 물놀이 편의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
비가 오래내린 뒤 2~3일후에 방문하시면 사진과 같이 깨끗하고 풍부한 수량의 계곡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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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천은 모든 구간에 있어 물살이 빠르고 깊은 곳이 많아 물놀이를 즐길때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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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전무했던 계곡진입로와 데크길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된 가평천 목동리계곡
단, 주차장과 공용화장실이 없어 계곡이용에 불편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평천 목동리계곡은 가평천과 화악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위치한 중바위를 기점으로 상류 꽃넘이마을 펜션단지까지 이어지는 약 3km구간을 총칭하는데요, 이곳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물놀이 포인트도 많지만, 수중보와 같은 인공구조물로 만들어진 물놀이포인트도 많아 안전수칙(구명조끼 착용 등)만 잘 지킨다면 어디에서든지 즐거운 계곡피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완공된 '깨끗한 계곡만들기 사업'으로 인해 과거에는 전무했던 계곡진입로는 물론 총연장 600m에 달하는 데크산책로가 이곳에 조성됨으로서 여행객들의 계곡접근성과 이용편의도 더욱 증대되었으니 방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단, 이곳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주차장과 공용화장실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주차문제와 화장실문제를 해결하시려면 해당 구간 주변에 밀집되어 있는 펜션 또는 캠핑장과 연계하여 물놀이 여행을 계획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평천 목동리계곡의 풍경과 북면의 주요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데크길중앙의 쉼터풍경
원목야외테이블과 트리하우스가 설치되어 있어 쉬어가기 좋은 장소
목동리계곡을 따라 놓여있는 산책길은 나무데크길과 기존 농로가 연결된 형태로 꽃넘이마을까지 이어집니다. 이곳에서 눈여겨봐야 할 쉼터가 있다면 바로 데크길 중앙에 위치한 전망데크인데요, 전망데크는 데크길이 설치되기 이전부터 자라온 오래된 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이러한 그늘아래 원목으로 만들어진 야외테이블이 세 개나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쉬었다가기 좋은 여건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망데크 옆으로는 커다란 밤나무를 기둥삼아 만들어진 오두막인 '트리하우스'도 설치되어 있는데요, 이는 경기도내 깨끗한계곡만들기 사업에 있어 유일하게 만들어진 이색쉼터로 해당장소는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전망데크와 트리하우스에서는 꽃넘이마을에서 중바위 방향으로 흘러내려가는 가평천의 전경은 물론 명지산과 수덕산 등 북면의 명산들 까지 함께 조망할 수 있어 장소가 주는 아름다움이 큰 곳인데요. 사진속의 풍경처럼 여름날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신록이 돋아나는 봄 또는 모든 산들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에 방문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장소였습니다(인근에 가평둘레길(평화둘레길)노선이 지나가고 있어 걷기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듯 보입니다.)
계곡이 아닌 작은 강으로 보일정도로 수량이 매우 풍부했던
가평천 목동리계곡~꽃넘이마을 구간의 다양한 풍경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계곡에 대한 접근성은 앞서 소개해드린 곳보다 꽃넘이 마을이 더 좋습니다
목동리계곡의 상류지점이라 할 수 있는 제령리 꽃넘이마을 구간은 앞서 살펴보았던 계곡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곳은 계곡이라고 하기엔 계곡의 폭이 매우 넓고 수량이 매우 풍부하여 마치 하나의 작은 강을 보는 듯 했습니다. 무엇보다 꽃넘이마을 앞에 조성된 수변데크길은 100m마다 계곡으로 향하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계곡에 대한 접근성이 하류보다 훨씬 높았고 특정 장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이 수심이 낮은 여울로 구성되어 있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지니고 있었지만, 해당 장소역시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과 공용화장실과 같은 기반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인근의 펜션이나 캠핑장 등의 숙박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긴다면 여러 불편함이 수반되오니 방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꽃넘이마을에는 20여곳 이상의 숙박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별도로 '펜션단지'라 불리우는 곳이니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네이버 또는 카카오지도를 이용하셔서 숙박정보를 열람해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많은 비가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내린탓에 현재 가평지역의 모든 계곡의 수질과 수량은 '최상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오랜시간 물놀이를 즐기지 못한 아쉬움을 오는 7월말부터 여름이 끝날때까지 만끽해보시길 바라며 이상 가평천의 다양한 계곡들 중 마지막 장소라 할 수 있는 목동리계곡에 대한 소개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는 장소방문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문의바랍니다.
※ 본 게시물은 가평군 SNS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로 가평군과 공식 입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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