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부산 남구의 숨은 사진 명소 「감만시민부두」의 야경을 즐겨 보세요!
안녕하세요!
남구 누비단의 멋진 사진을 책임지는(?) 조광현입니다!
남구에는 황령산이나 유엔기념공원, 오륙도 등이 멋진 사진 스팟으로 유명한데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멋진 장소가 있어
소개드릴까 준비해봤습니다:)
숨은 사진 맛집, 감만시민부두
바로 항해하던 배가 쉬는 곳이기도 하면서,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감만시민부두인데요!
제가 탐방한 내용과 함께 어떤 느낌일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동안 운영하는데요.
안전을 위해 유의사항도 참고해서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넓은 주차장은 아니지만
자리가 널널해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주변이 공장이고 화물차가 많다보니
오면서 웅장함(?)에 조금 짓눌리기도 하니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
감만시민부두 입장!
그럼 한 번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입구부터 감성 넘치지 않나요?^^
얕은 바다야 해수욕장에 가면 쉽게 볼 수 있지만
깊은 바다를 이렇게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곳은 잘 없을 거예요.
이 계절의 상징인 능소화,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다리가 있지 않나요?
맞아요, 바로 부산항대교를 머리 위로 두고 있습니다.
덕분에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매력적인 야경을 볼 수 있는데요.
조금 있다가 더 어두워졌을 때 찍은 모습도 보도록 할게요:)
철망을 이용해 감성적인 연출도 해봤어요.
노을이 비치는 바다가 정말 아름답죠?
부산항대교의 곡선 때문일까요?
시원시원한 느낌의 하늘입니다:)
영도도 꽤 가깝게 볼 수 있는데요.
구름에 뒤덮인 모습을 봐서 재밌었습니다:)
또 하나 재밌는 점은
무려 내부에 편의점이 있다는 건데요.
재밌게 놀다가 배고프면 간단하게 먹기도 좋은 거 같아요:)
중간에 위치한 팔각정에서는
조금 더 높은 뷰를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해는 서쪽으로 저물고, 야경 감상하기
슬슬 감만시민부두 조명들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해가 지기 시작했다는 뜻이죠!
이와 함께 부산항대교에도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요.
비가 온 다음날 맑은 하늘이라 그런지
더 예쁜 거 같네요^.^
짜잔~ 많이들 보셨던 무지개 다리!
감만시민부두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랍니다:)
저 건너편 부산항쪽 모습도 보이는데요.
아무리 봐도 부산 야경은 예쁜 거 같죠?:)
여기는 뭔가 분위기가 유럽 같은 느낌이었는데,
들어가지 말라고 돼있어서 들어가진 않았어요.
몇몇 걷는 분들을 볼 수 있었는데, 아마 관계자 분들이겠죠?ㅎㅎ
해가 진 영도의 모습
아무래도 다른 곳에서 보기 드문 뷰가
신비롭게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해가 아예 지고 나니
무지개다리가 더 예쁘게 보였어요
저도 다녀간다는 인증샷 남기고 갑니다.ㅎㅎ
감만시민부두 주의할 점
아까 말씀드렸던 표지판에 적혀있는 금지사항 외에도
알아두시면 좋은 부분들이 있는데요.
첫째는 부두 대부분에 배와의 연결을 위해
보호 철망이 따로 없는 만큼
바다 근처에서는 꼭 추락 조심입니다.
또 하나는 차로 감성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아무래도 구석진 곳에 있다보니
차 없이는 오기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ㅠㅠ
대중교통으로 그나마 가까운 곳이
10번 버스의 종점인 감만현대아파트인데요.
여기서조차 도보로 20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오시기 전에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멋진 야경을 소개드릴 수 있어 좋았는데요.
다음에 또 재밌는 이야기 준비해서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남구 SNS 서포터즈 6기 조광현 취재 및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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