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스타트업의 파라다이스로 서귀포시가 새롭게 조성됩니다!
창업 지원시설 확충! 자문그룹 운영! 등
서귀포시를 스타트업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에
상주기업 10개, 비상주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데요.
스타트업 기업과 시가 함께 활짝 웃을 수 있는
스타트업 메카 조성을 위해
서귀포시가 계획하고 준비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고고싱~!!
《스타트업 자문단》이
발족됩니다!
2월 24일부터 창업 성공 경험자 등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자문단'을 발족하고, 자문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
◆ '스타트업 자문단'은 창업 초창기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문역할 및 컨설팅과 우수기업 유치 활동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 수시로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을 통해 전통·지역산업의 스마트화, 청년 기업 육성 방안, 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필요한 제도 정비 필요 내용 등을 도출해 기업과 서귀포시에 권고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서귀포 스타트업타운'이
조성중입니다!
서귀포시와 제주개발공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21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842㎡의 규모로 22년 9월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
◆ 도내 최초로 창업과 주거공간을 결합한 시설인 스타트업타운이 지하 2층, 지상8층 규모로 지어지는 중입니다.
◆ 2025년 1월 완공 예정으로, 스타트업을 선도형 경제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중심지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바로 시행이 가능한 부분은
시정에 반영하는 한편,
제주도와 중앙부처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스타트업 기업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서귀포가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힘내겠습니다. 으쌰으쌰!💪💪
그럼 저희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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