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눈 내린 광산구 설경☃

소셜지기단 김양숙

송정공원&메타세쿼이아길

급격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눈이 곳곳에 내리는데요

눈이 오면 아름다운 송정공원입니다

금선사를 지나 메타세쿼이아길까지 한번 가볼까요?

하얀 눈꽃이 핀 것 같은 굴거리나무입니다

생각보다 꽤나 많은 눈이 내렸었는데요

송정공원에서 보이는 어등산뷰이네요

여름에 많이 걸었던 맨발걷기길도 보이네요

아침 산책하시는 분들도 어김없이 계십니다

송정공원의 메타세쿼이아길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눈이 쌓인 고즈넉한 길이에요

꽃무릇위에는 이제 하얀 눈이 쌓였네요

사철나무 빨간 열매도 하얀눈이 소담스레 쌓여 아름답고 예쁘게 보이는 겨울 풍경입니다

용아 박용철의 생가 '용아생가'

용아생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에 위치 근대 문학파 박용철 생가입니다.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13호. 박용철은 1904년 이곳에서 태어나 1938년 35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한국 근대 문학의 대표적인 시인입니다. <떠나가는 배>, <자화상>, <사랑>등이 있습니다

용아생가에서 시인의 사계 행사를 한달에 한번씩 운영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용아 박용철 시인의 시를 감상하고 그의 삶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눈내린 풍경이 고향집 같은 포근함으로 다가오는 용아생가입니다. 초가집과 돌담이 조화를 이루며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용아생가 안채입니다. 뒷쪽에 사당이 있습니다

눈내린 장독대 항아리가 정겹게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어머니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느껴집니다

매년 3월 ~ 11월까지는 용아생가 문화관광해설사가 계세요. 1회 10시 ~ 10:40. 2회 11시 ~ 11:40, 3회 13:30분 ~ 14:10분, 4회 14:30분 ~ 15:10, 5회 15:30 ~ 16:10. 문화관광해설 전화예약은 광산구 관광육성과 062-960-6856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밖에서 바라본 풍경이네요. 담장 용마루에 쌓인 눈과 안채가 보여요. 요즘엔 초가집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정겹고 고즈넉한 풍경입니다

빨간 호랑가시나무 열매도 보이고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 용아생가, 우리나라 1930년대 순수시문학 활동을 하신 용아 박용철 시인의 시 감상하고 그의 삶을 되새길 수 있는 곳이구요

눈이 많이 내린 날이면 설경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니 한번 들러보세요


📷2023 광산구 소셜지기단 김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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