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울산 북카페 지관서가 박상진호수공원점 호수뷰와 함께 즐기는 작은도서관
안녕하세요 제9기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이영아입니다:)
이번에 지관서가 박상진호수공원점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벌써 울산에서 오픈한 6번째 지점이라 합니다.
아름다운 호수뷰와 함께 조용히 독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주소: 울산 북구 저수지길 158-31
영업시간:09-21시
주차장: 박상진호수공원 주차장
☎️: 0507-1352-0531
지관서가 자체 주차장이 있진 않지만 어차피 박상진호수공원 내부에 있는 지관서가라 주차장은 공원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차공간이 매우 넓어서 자가로 방문하기에 아주 편합니다.
박상진호수공원 입구 산책로에 설치된 이 귀엽고 알록달록한 바람개비는 마을교부세 사업으로 북구청 공원녹지과의 협조로 송정동 주민자치회에서 마을사업으로 설치한 시설물이라고 합니다.
원래 저도 지관서가만 방문하려 했는데 어차피 박상진호수공원안에 들어가는 김에 공원 산책도 겸해보기로 했습니다.
날씨도 좋은 데다가 호수 경치가 너무 좋아서 산책 안 하고 그냥 가면 아까울 것 같더라고요 ㅎㅎ
흙먼지 털이기도 비치돼있어서 산책 후 깔끔하게 돌아갈 수 있어요.
푸릇푸릇한 피톤치드향을 조금 맡으며 올라가다 보면 금방 지관서가가 나온답니다.
비교적 박상진호수공원 입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지관서가 자체만 방문하시려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구 종합관광안내도가 있어서 훑어보았는데 은근히 북구가 가볼 만한 곳이 정말 많더라고요.
울산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일 오후인데도 꽤 많은 분들이 나와서 산책을 하시거나 조깅을 하고 계셨어요.
산책로를 따라 걷는 내내 박상진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호수 위에 떠있는 정자도 너무 고즈넉하니 멋지고요.
햇빛에 비친 윤슬이 너무 예뻐서 저절로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됩니다.
산책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벤치, 흔들의자 등이 곳곳에 설치돼있습니다.
송정 박상진호수공원은 친환경적인 휴식공간이나 예쁜 경치도 좋지만 울산 북구의 역사적 인물 고헌 박상진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산책을 하다 보니 박상진 의사와 관련된 다양한 벽화나 시설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좋은 경치를 즐길 뿐만 아니라 이렇게 애국지사를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더 특별한 산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지관서가로 돌아왔는데요.
건물벽 너머로 보이는 호수뷰도 좋아 보여서 한번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지관서가 박상진호수공원점에서도 멋진 호수뷰를 즐길 수 있어요.
테라스석에 앉아서 호수를 바라보며 독서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정말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이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엄두도 안 나더라는... ㅎ
날이 선선해지면 꼭 한번 재방문해서 테라스석에서 호수뷰를 즐기고 싶네요.
일반카페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음료를 마실 수 있어요.
지관서가 박상진호수공원점은 1,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대부분의 책은 2층에 올라가면 있고 1층에는 추천도서들이 비치돼 있어요.
2층은 완전 도서관 분위기라 대화를 하며 카페를 즐기려면 1층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3층 테라스 모습이에요.
여기도 탁 트인 호수가 바로 보여서 날씨가 덥거나 춥지 않으면 꼭 이용해 보고 싶은 자리네요 ㅎㅎ
2층 입구 키오스크에서 책 추천을 받을 수도 있고요
지관서가 박상진호수공원점 2층에는 작은도서관이라 할 만큼 꽤 많은 책들이 비치돼 있습니다.
평일 오후인데도 꽤 많은 분들이 계셔서 놀랐어요. 심지어 대부분 젊은 분들..!!
이미 울산의 mz세대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났나 봅니다 ㅎㅎ 역시나 호수뷰가 보이는 창가자리가 인기가 많네요.
창가자리는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분야별, 테마별로 꽤 다양한 책들이 있더라고요.
진짜 도서관처럼 많은 양의 책들이 있진 않지만 대부분 추천도서들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분야별로 한 번쯤은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많았습니다.
그림책, 동화책 등 아이들을 위한 책들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서 독서를 하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커피 맛도 웬만한 프랜차이즈 카페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박상진호수공원 산책도 할 겸 지관서가에서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며 독서와 커피 한 잔까지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여유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나들이나 산책코스로 정말 강력 추천드리는 지관서가 박상진호수공원점이었습니다.
※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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