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연인들의 달달한 대전 봄 데이트 대흥동 카페 커닝
연인들의 달달한 대전 봄 데이트 대흥동 카페 커닝
꽃샘추위가 오면 봄도 함께 오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봄이 오는 소리에 그동안 무겁고 칙칙했던 겨울옷에서 화사한 색의 봄옷을 꺼내며 절로 기분이 좋아는 것 같은데요. 대전 중구 대흥동에는 입안에서 봄을 먼저 느낄 수 있는 달달한 디저트 카페로 인기가 많은 커닝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카페 커닝은 '카페 좋다' 2호점으로 대흥동에서 인기 있는 카페인데요. 중앙로 역 4번 출구 가까운 대로변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특히 커피는 물론 달달한 디저트와 음료가 맛있어 저도 다시 가고 싶은 카페랍니다.
카페 커닝 이용안내
영업시간: 매일 11:00~24:00
문의: 042-331-1593
주소: 대전 중구 중앙로 132
주차장: 없음
카페 외관에서부터 풍기는 갬성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내부 역시 인테리어가 과거의 모습에 현대적 시스템이 어우러져 있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카페 커닝 1층은 주문을 위한 키오스크와 유인 모두 가능했는데요. 진열대의 달달한 케이크가 시선을 먼저 사로잡기 때문에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장해제될 수 있답니다.
커피에 진심이신 분들이라면 다양한 커피를 하나씩 드셔보시는 것도 좋은데요. 주문한 커피의 지역/농장, 재배 고도, 품종, 가공 방식, 컵 노트와 커피의 특색까지 기록된 카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격대는 대흥동 디저트 카페 가격들이 평균적으로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대전에서 흔하지 않은 카이막을 드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카페는 1층과 3층까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사진을 찍고 난 후 2시쯤 되니 전석이 꽉 찼는데요. 사람이 많아도 층고가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답니다.
창가 끝자리는 프라이빗 한 공간이 층마다 있어 조용하게 커피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대전으로 여행하실 때늦게 도착해도 밤 12시까지 열려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카페 커닝에 가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은 메뉴 초당옥수수 쉐이크와 카이막인데요. 초당옥수수 쉐이크 아래로 실제 옥수수 알갱이들이 있어 씹는 맛도 좋답니다.
커닝에서 맛볼 수 있는 카이막은 튀르키예 음식인데요. 우유의 지방을 굳혀서 크림처럼 만들어 빵에 발라 먹는 건데요. 꿀이 함께 있어 카이막의 부드럽고 진한 고소함과 달달한 맛이 어우러져 맛있답니다.
커닝은 낮에도 멋있지만, 밤에 오면 더 매력적인데요. 2,3층은 대체로 조명이 어두워 낮과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커닝의 인기 디저트 딸기 와플과 밤인지라 커피 대신 차를 마쳤습니다.
밤에 오면 더 매력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카페인데요. 봄이 오는 화이트데이에도 달달한 디저트와 사랑을 대전 커닝에서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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