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역사 , 토끼가 뛰어간 벼랑

'토끼비리'


🐇 토끼비리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산41번지

문경오미자테마터널 옆길로 난

고모산성으로 오르는 길 중간에

토끼비리로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전해 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고려 태조 왕건이 남쪽으로 진군할 때

이곳에 이르러 길이 막혔는데,

마침 토끼가 벼랑을 타고 달아나면서

길을 열어주어 진군할 수 있었으므로

토천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이 토끼비리의 돌길에도 꽃은 피어있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사연을 담고 있는 바위는

반들반들하게 닳아있습니다.

오랜 길도 명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문경 토끼비리입니다.

- 문경시 SNS 서포터즈 장혜리 님의 원고 발췌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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