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로
1년 전
[주말엔여기!] 울산 최초의 예인 '심자란' 추모공연 外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이번 주말에도 울산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먼저 울산 중구 문화의전당에서는
제2회 울산 예인 심자란 추모공연이 열립니다.
문헌에 등장하는 울산 최초의 예인
'심자란'을 재조명하는 공연으로
판소리연구소 이선숙 대표 외 70여명의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또 북구문화예술회관 민요반,
울산초, 울산여자상업고 학생들 등의 모습을 플래시 몹 영상으로 제작해
공연 당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코리아 오픈 국제장애인탁구대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동천체육관에서 열립니다.
18개국 500여명의 선수들이 펼치는
열띤 경기도 함께 즐겨보세요~
울산지역 주말행사
8월 18일 ~ 21일
□ 주말행사 안내 및 여름방학 가볼만한 행사 안내
1. 제2회 울산 예인 심자란 추모공연
○ 일시/장소 : 8. 19.(토) 16:00 / 중구 문화의 전당
○ 주요내용 : 예인 심자란 추모공연(헌정곡, 플래시몹 등)
2. 2023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탁구대회 개최
○ 기간/장소 : 8. 18.(금)~8. 21.(월) / 동천체육관
※ 개회식 : 8. 17.(목) 18:00 /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
○ 대회규모 : 18개국 514명(선수 314, 임원 및 관계자 100, 자원봉사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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