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SNS서포터스] 서울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후기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한국인에게

큰 의미를 가진 곳이라 들었습니다

2002년 FIFA Korea-Japan World Cup이

개최되었고 첫 역사로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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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에 위치한 월드컵경기장은

역사가 깊은 장소라고 들어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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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올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월드컵경기장 투어가 있어서

신청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예약마감에 따른 신청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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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서울월드컵경기장 스터디움 투어를 참여하면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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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코스*

투어 대기실 -> 경기장 그라운드 관람체

-> 감독실, 선수실, 워밍업실

> 월드컵 영상홀(VR체험) ->

월드컵 역사관 -> 기념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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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투어 대기실에서 다양한 사진과

선수들이 입었던 옷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경기장 그라운드로 가고

스터디움을 관람하는 것입니다

큰 경기에서 우리만 있는 게 좀 이상하지만,

경기가 있으면 어떤 분위기일지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투어를 통해 개인적으로 선수실을

방문하는 게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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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움 본 후, 저희는

감독실, 선수실과 워밍업실을 관람했고요

직접 서울 프로축구단 ‘FC서울‘의

선수 대기실에 갔습니다

그리고 워밍업실도 봤습니다

선수처럼 저희도 여기에서 공을 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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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상대팀 선수 대기실도 볼 수 있습니다.

벽에 타팀과 외국팀 선수들이 남긴

서명이 셀수 없이 많습니다

다양한 언어들이 쓰여 있어서

진짜 여기에서는

다양한 국적 선수들이

많이 갔다간걸 알 수 있었어요

이 구역을 관람하는 것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

다른 구역보다 여기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끝나고 이제 월드컵 영상,

즉 VR체험을 하는 공간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VR체험은 경기장하고는 좀 연관이 없고,

아이들하고 같이 가는 가족이라면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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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을 통해 동물 찾기 게임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 역사관을 관람했습니다

역사적 상징성 있는 자료가 전시되어있으며,

축구존 등 체험 공간이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로 보는 것이

울월드컵경기장 투어 마지막 코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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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SNS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구 공식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