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마을축제가 한창인 가을이에요.

남천 2동은 바다누리마을 행복 가득 축제라는 이름으로

지난 9월 2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렸어요.

바다누리마을~ 이름 너무 예쁘죠?

바다누리마을 행복 가득 축제는 남천 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열리는

주민 주도형 축제이고요.

남천해변공원 일원(방파제방향)에서 개최되어

탁 트인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전망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에요.

맛있는 무료 먹거리도 제공되었어요.

팥빵, 음료, 옛날 과자, 붕어빵 등

나눠먹기 좋은 간식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공연, 체험부스, 플리마켓,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요.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도 하더라고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들을 감상해 봤어요.

내가 그린 컵, 나만의 칫솔을 만드는 코너도 있었어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컵, 그리고 칫솔~

심사숙고해서 그림을 그려서 완성 시켜 줍니다.

시간을 담은 편지, 느린 우체통 부스도 있었어요.

1년 뒤 전달되는 엽서로

미래의 나에게 하는 다짐,

지금의 마음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사람,

가족,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참여하면 좋은 행사였습니다.

무대에서는 주민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어요.

색소폰 연주팀, 통기타 동호회, 라인댄스 모임 등

내가 사는 마을 사람들이 연습한 공연을 볼 수 있는

친화력 있는 무대였어요.

공연 후 경품 추첨 행사도 있었어요.

생활가전제품, 대형 선풍기,

건강식품세트, 생활용품, 휴지,

남천 2동 음식점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이 추첨되었답니다.

플리마켓도 열렸습니다.

잘 사용하고, 깨끗한데 이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판매하는 시간~

지금 그 물건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소정의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한 주민은 강아지 소품을 판매하더라고요.

손뜨개로 만든 작품들~

진열되어 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인형 사랑~ 아이들은 인형을 좋아하잖아요.

구입해서 가는 아이들도 종종 보이더라고요.

새것처럼 깨끗한 인형도 많았어요.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축제라서 아기자기해요.

소담 소담한 분위기에서 열린 마을축제~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사람들과

정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통의 장~

마을축제인 것 같아요.

남천 2동 마을축제는 내년에도 이어지니까요.

오후 2시에 시작이면, 시작할 때 볼거리가 제일 많다는 점~

기억해 놓으셨다가

내년에 꼭 방문해 보세요!

[수영구 SNS 서포터즈 권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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