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책을 읽고 난 후

어떻게 기록을 남기시나요?📚

좋은 글귀를 필사하는 분도 계시고,

문구를 적은 후 자신의 의견을

추가하는 분도 계실 텐데요.

갈산도서관에서는

매달 새로운 주제와 관련된

'이달의 도서'를 읽고,

'이달의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이달의 만들기 책상>을 진행합니다.💛

<이달의 만들기 책상>은

매달 주제에 따라 제시되는 도서를 읽고,

책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공간인데요.

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만들고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줍니다.🙌

출처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출처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

6월에는 ‘마음을 나눠요’라는 주제

<내 친구 ㅇㅅㅎ>와 <마음버스>를 읽고,

마음버스 입체카드를 만들었습니다.

7월에는 7월 29일

세계 호랑이의 날을 기념해 ‘호랑이’를 주제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와

<호랑이 뱃속 잔치>를 읽고,

호랑이 색칠하기와

줄줄이 입체 인형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만든 작품은 가져갈 수도 있고,

도서관에 전시할 수도 있어요.

8월에는 ‘2학기 시작’을 주제로,

<진짜 일 학년 책가방을 지켜라!>를 읽고,

나만의 책가방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 책은 2017년 아침독서신문,

전국학교도서관사서연합회 등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된 바 있는 인기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준수가 필통, 알림장,

신발주머니, 책가방 등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자신만의 특급 비법

찾아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물건에만 집중하면서 읽던 책의 마지막 부분에

준수가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생각해 낸 방법은 기발하면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활동지와

완성한 작품을 다시 보니,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책가방과 물건을 만들고 색칠했을지

상상할 수 있었는데요.🎨

독서가 끝났다고 책을 덮는 게 아니라,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이야기의 교훈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겠더라고요.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책상에 비치된

<진짜 일 학년 책가방을 지켜라!>를 읽고,

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만들기 활동을 시작하면 됩니다.

만들기 활동지는 책 내용과 관련된

'책가방'과 '책가방을 지켜주는 친구'를

만드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활동지에 그려진 도안을 따라

색칠하고 자르며 자신만의

독특한 책가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비치된 색연필, 가위, 풀 등은

자유롭게 사용하고,

만들기가 끝난 후에는 다음 친구를 위해

자리를 정돈해 주세요.

출처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주제 도서 읽고 만들기 활동으로

기록하는 갈산도서관의

<이달의 만들기 책상> 어떠셨나요?

현재는 새 도서

‘달콤한 곰 님의 교실에서는’과

새 활동을 진행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갈산도서관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부평구 SNS 기자단 #김양현



{"title":"이달의 도서 읽고, 만들기 활동으로 기억해요 <갈산도서관 이달의 만들기 책상>","source":"https://blog.naver.com/withbupyeong/223974038152","blogName":"부평구청 ..","domainIdOrBlogId":"withbupyeong","nicknameOrBlogId":"공감부평","logNo":223974038152,"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