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생활] 경기도 용인 외국느낌 나는 감성 카페 추천

"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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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 취재기자 강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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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가지 않아도,

용인에서 미국과 프랑스를

느낄 수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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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두 곳의 카페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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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티는 미국 서부의 빈티지 감성을,

라퐁텐과 카페드라퐁텐은 프랑스 디저트 특유의

고급스럽고 섬세한 무드를 물씬 풍기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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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분위기, ​공간의 디테일​까지

마치 해외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이 두 곳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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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남사읍에 위치한 도너티는

외관부터 ​미국 하이웨이 카페​ 같은 느낌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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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창, 오픈된 구조,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미국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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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다양한 도넛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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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우유, 피넛바나나,

카라멜베이컨, 레몬피스타치오까지

다양한 종류의 도넛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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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포슬포슬한

정통 미국 스타일 도넛의 맛이 일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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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커피와 함께 즐기는 도넛은

단짠의 조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현지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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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박스도 귀엽게 준비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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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화폐 와이페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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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흥덕에 위치한

이 두 카페는 같은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자매 매장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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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케이크 전문점(라퐁텐),

다른 하나는 티와 함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카페드라퐁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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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라인업은

마치 파리의 제과점처럼

화려하고 세련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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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프 케이크, 피스타치오,

홍차딸기, 과일케이크, 쇼숑 오 마롱 등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 같은 비주얼​에

맛까지 완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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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도

라탄과 우드가 조화를 이루어

프랑스 감성을 한껏 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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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갖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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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빙수, 얼그레이 케이크,

디카페인 커피까지

메뉴도 정말 다양해서

재방문 욕구를 자극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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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용인지역화폐 및​ 와이페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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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두 곳, 어떠셨나요?🤗

미국 여행이 떠오르는 도너티와

프랑스를 닮은 라퐁텐&카페드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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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특별한 감성과

디저트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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