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예약 후 노쇼 사기, 물품 구매 의뢰 사기 등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하세요!
최근 공공기관, 군부대, 연예인을 사칭해 예약 후
아무런 연락 없는 노쇼 사기와 위조 공문서 및 명함을 이용하여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구매 등을 의뢰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노쇼(No-Show) 사기란?
: 예약했지만 취소한다는 연락 없이
예약 장소에 나타지 않는다는 뜻
/
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단체 주문을 한 뒤
연락을 끊거나 대리구매 명목으로 돈을 가로채는
최근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급증하는
새로운 유형의 사기 수법입니다.
파주시는 노쇼 피해 예방을 위해
예약할 땐 예약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기로 판단될 경우
지체없이 경찰(☎112)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쇼 사기는 명백한 조직적 사기 행위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의뢰 사기
⚠ 주의 안내 ⚠
사칭 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파주시 홈페이지에 안내된 부서 연락처로 연락하여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사기로 판단될 경우, 경찰(☎112)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파주시 부서 안내
파주시청 홈페이지 ▶ 파주소개 ▶ 시청안내 ▶ 조직도 ▶ 해당부서
📍 물품구매 진위여부 전담창구
파주시청 회계과
☎ 031-940-4321~5
✔ 사기 예시 ① 블라인드, 타일 업체 등 직원에게 휴대폰으로 연락하여, 위조된 공문과 명함으로 공무원을 사칭하며 블라인드(타일)물품을 구매할 것처럼 접근 (휴대폰으로 위조 공문 및 명함 발송) ② 이와 함께 해당업체에서 생산하지 않는 특정 물품도 함께 구매대행을 요청하며 가짜 업체의 유령계좌로 입금 유도 |
파주시는 불법으로 구매대행을 요구하거나,
개인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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