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일 전
다산 중앙공원을 가을로 물들인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 정원여행 : 돌아봄, 바라봄, 그려봄, 자연과 호흡하는 정원문화
사람들은 바쁜 한주의 피로를 자연 속에서 풀곤 합니다.
바다와 산, 꽃과 나무를 보면서 힐링을 하곤 하네요.
그중에서도 꽃과 나무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것,
특별한 나들이를 더욱 기분 좋게 만들어주곤 합니다. 늘 곁에 존재하네요.
지난 주말 이틀간 남양주 다산중앙공원에서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늘 함께하고 있는 꽃과 나무를 좀 더 특별하게 만나는
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돌아봄, 바라봄, 그려봄을 주제로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던
힐링 풍경 속으로 안내합니다.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돌아봄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 '정원여행'
2025년 9월 26일 ~ 9월 27일
남양주 다산중앙공원
'정원을 여행하다 보면 지구와 함께 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반려 식물을 만나고 사랑하는 방법도 배우고 나를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는 공간도 만날 거예요.
느리게 정원을 산책하면서 다산의 지혜와 잠시 닿아보는 차 한잔 즐겨보세요'
- 2025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 정원 여행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는 시민과 자연이 함께 만드는 도시문화의 미래였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나뭇가지와 돌, 풀, 꽃으로 무대가 꾸며졌고 프로그램 또한 자연과 어우러집니다.
다산중앙공원의 잔디마당이 거대한 정원이 되었습니다.
정원산업존 캠핑존이 중앙으로 조성되고 가장자리를 따라 가든마켓,
체험부스가 이어집니다. 중앙공원 초입으로는 화훼 판매, 리버마켓존과 작가정원까지로
정원문화의 모든 것을 즐기는 이틀이었습니다.
체험존 가든 마켓의 경우 나만의 화분을 만들며 마스터가드너가 되어보고
계절에 따른 먹거리 채마밭 시간 여행,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숨의 정원 여행,
가족 화분을 만드어보기도 하고 곤충과 식물에 대한 재미있는 경험도 합니다.
아이들은 호랑나비 애벌레를 관찰하고 장수풍뎅이 성체, 식물과의 연관관계도 재미있게 알아갔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500만을 향해갑니다.
반려동물이 친근해진지 오래이며 반려식물이란 명칭도 친근해졌습니다.
식물을 돌보고 키우며 친구가 되고 힐링을 하기도 합니다.
반려식물 당근마켓도 운영되어서는 분양과 교환이 가능하였습니다.
또한 내년 봄을 준비하는 꽃씨 나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총 4종류 화훼의 꽃씨가 준비되었었습니다.
자연물로 꾸며진 잔디마당 메인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남양주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되었었으며
둘째 날 김지애 강사님과 함께하는 마음의정원 쉼요가가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요가 매트 위에서 강사님의 진행에 따라 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쉼을 펼치네요.
가을볕을 가려주는 가림막과 해먹 매트도 조성되어서는 쉼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 정원여행은 캠핑존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쉼을 즐기는 캠핑은 꽃과 나무 정원과 찰떡 조합이었습니다.
캠핑존은 쉼터의 기능도 함께였습니다.
행사 둘째 날 6살 ~ 10살을 대상으로 사생대회도 개최되었습니다.
다산중앙공원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어린아이들이 각자의 솜씨를 뽐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반가운 얼굴인 크크낙낙 등 다양한 홍보 부스도 있었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은 가챠머신(뽑기기계)으로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습니다!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양한 크크낙낙 굿즈들은 10월부터
정약용도서관 1층 가치샵에서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산중앙공원 공원관리 센터에는 가든 센터가 있습니다.
유리온실과 함께 남양 주관 내 공원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네요.
유리온실에서는 반려 식물 고민 함께 나누기를 주제로 가드닝 상담소도 운영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프라이덱 분갈이 체험과, 럭키드로우도 진행되며 깜짝 선물도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4월 ~ 11월까지 해설이 있는 정원 산책 프로그램이 운영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세요
체험과 쉼, 공연과 함께 꽃과 나무, 특산물, 수공예품도 판매됩니다.
아파트 단지와 공원 사이 산책로를 따라 수십 개의 부스가 들어섰습니다.
남양주시 관내 화훼, 농산물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된 농가공식품과 화훼류가 판매됩니다.
또는 관내 다양한 수공예품도 함께 진열 판매되었습니다.
반려식물 키우기에 관심이 생긴 분들은 화훼를 구매하기도 하고,
남양주 먹골배 등 추석 명절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또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에 자꾸만 발걸음이 멈춰졌습니다.
남양주 정원박람회 즐기기의 마지막은 작가정원이었습니다.
정원 여행 관람 동선 맨 끝자락으로 위치하였습니다.
숲을 거니는 시간, 도시 둠범, 자연스러운 인공,
운월지, 너덜겅 다산의 웅기 등을 테마로 한 4~5개의 정원입니다.
작가정원은 우리가 돌아갈 곳도 지켜야 할 곳도
자연임을 보여 한 번 더 생각하게 합니다.
화재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꽃과 나무 땅을 단단히 붙들고
그 뿌리를 깊이 내림으로써 토용을 보호하고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다산중앙공원에서의 정원여행은 충분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체험,
판매존까지 꽃과 나무와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였습니다.
또 하나 자연에서 잠시 빌려온 것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순환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지구온난화의 기후 위기 시대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자연, 정원문화를 통한 미래였습니다.
지금까지 가을로 물든 다산 중앙공원에서 열린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시민과 자연이 함께 만드는 도시의 아름다움을
관람할 수 있었던 정원문화박람회의 현장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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