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성남시 분당 야탑에 위치한 정보의 광장, 중앙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성남시 SNS 시민기자단 ㅣ 이진혁 기자
성남시 분당 야탑에 위치한 정보의 광장,
📚중앙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성남 중앙도서관은 성남의 대표 도서관으로,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여 지하철
💚야탑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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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중앙도서관 📚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546 (야탑동 610번지) ✔ 매달 첫째·셋째 월요일, 신정, 설 연휴, 추석 연휴는 정기 휴관일로 도서관 전체 휴관 ✔ 그 외 둘째·넷째·다섯째 월요일은 일반열람실, 장애인 열람실에 한해 개방(07:00~23:00) ✔ 자료 열람실은 법정공휴일(일요일 제외) 및 매주 월요일에 휴실 (일요일이 법정공휴일과 겹치는 경우에는 휴실) ✔ 일반열람실(공부방) : 첫째·셋째 월요일 휴실 |
성남시 중앙도서관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 주차장 정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 후 정문 출입구에 설치된
무인정산기로 주차 요금을 손쉽게
계산하고 빠르게 출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로 옆에는 무인도서반납기가 설치되어 있어,
이용자들은 대출한 도서를 언제든지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층별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각 층마다 개별 특징을 지닌 공간들로 나누어집니다.
1층 로비는 가장 넓은 공간감을 제공하며,
층고도 높고, 넓게 탁 트여
자연과 함께 독서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입니다.
또한 곳곳에 주제에 맞는 북큐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어 책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성남시에 속한 도서관에 대한 역사도
알 수 있었는데요.
중앙도서관은
2001년 11월 13일 개관하여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독서 토론회, 저자 초청 강연,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 시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성남시에는 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16개의 공공 도서관과
120여 개의 작은 도서관이
운영 중 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남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심지로,
문헌정보실은 도서관의 주요 시설 중 하나입니다.
문헌정보실은 제1문헌정보실과 제2문헌정보실로
나누어져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도서와 학술 자료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대학 입시 관련 자료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도서관 열람실은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학습 공간을 제공합니다.
열람실은 주로 지상 3층과 4층에 위치해 있으며,
각각의 층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3층에는 제1열람실, 디지털 커뮤니티실,
문화교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시청각실과 세미나실, 컴퓨터 교육실도
있어 다양한 학습 활동을 지원하며,
스마트폰 충전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학습 중에도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4층에는 제2, 3열람실이 있으며,
칸막이가 있는 좌석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
📝개인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노트북실도 있어,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쾌적한 독서, 문화생활이 가능한
성남시 분당구 중앙도서관에서 만나요!
중앙도서관 지하 1층에는 구내식당과 카페,
매점이 있어 도서관을 이용하는 동안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구내식당은 중식과 석식을 제공하며,
매점에서는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구매 가능하고,
☕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남시 중앙도서관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합 문화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독서와 학습, 문화 활동을 위한
장소를 찾고 있다면, 성남시 중앙도서관을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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