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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부여군, 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로 ‘한 걸음 더’
부여군, 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로 ‘한 걸음 더’
정원도시 마스터플랜 실무회의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부서들이 적극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최근 관련 실무부서 팀장과 담당자 등 33명이 모여 실무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 마스터플랜(이하 정원도시 마스터플랜)」의
가치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행력과 구체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정원도시 마스터플랜은 ‘고도의 역사와 일상이 어우러지는 촘촘한 녹지를 따라 걷고 싶은 도시’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부여만의 차별화된 정원도시의 미래상을 실현하기 위한 3대 전략과 10대 사업을 구상합니다.
🔹3대 전략🔹
✔️정원도시 핵심공간(부여읍 원도심)
✔️정원도시 상보적 공간
(규암 중심주거지 및 백제문화단지)
✔️국가정원 중심성강화공간(백마강변, 순환도로)
10대 핵심사업
✔️관북리-정림사지-궁남지로 이어지는 보행 중심의 석탑로 상징가로 조성 |
✔️400m이내 촘촘한 거점 조성 |
✔️규암 제방길 친수공간 조성 |
✔️백제문화단지 글루밴드 조성 |
✔️백마강변 수변정원축 조성 등 |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마강 국가정원을 축으로 원도심 부여읍과 일상속 생활공간인
규암면을 벨트화해 생활인구 10만 활력도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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