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경북도청 뒤편 주말 나들이 추천코스
주말이 되면 지난 일주일 동안의
열심히 달려온 일상을 뒤로하고
에너지 충전을 하는데요.
편안한 안식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오늘은 안동에서 주말에 나들이 가기 좋은
코스를 추천드리고자 하는데요.😊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한 날 가기 좋은
경북도청 뒤편에 즐길 거리가 많아
경북도청 뒤편 나들이 코스 4곳을
소개해드리고 자 합니다.
3월의 따스한 봄을 만끽하며
평화로운 주말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경북도청 뒤편에는 꽤나 멋스럽게
조성된 신도시 둘레길과 가볍게
등산을 즐길 수 있는 검무산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신도시 둘레길은 검무산 등산을
즐기기 전에 만나실 수 있는 둘레길로
편안하게 걸을 수 있으며,
드넓은 길과 탁 트인 시야가 보이는
매력적인 산책로입니다.
신도시 둘레길에는 대나무숲길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함께 움직이는
대나무 숲길의 모습을 즐기며, 걷는 길이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합니다.
신도시 둘레길을 걷다 보면
검무산 등산로 안내 표지판이 보입니다.
이 길을 따라서 검무산 등산을
시작하면 됩니다.
올라가기 전에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시고 올라가세요.
검무산 등산을 하며, 산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숲의 상쾌한 향기와
새소리, 풀벌레 소리, 발을 걸으며 나는
발자국 소리 등 다양한 종류의
소리를 즐기며, 등산을 합니다.🌿
검무산은 331m의 높이의 산이며,
산을 타면서 보이는 다양한 종류의
조형물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데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까지
안전한 등산을 위한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검무산 정상까지는
평균 30~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보이는 모습인데요.
정상석과 경북도청과 도청 신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드넓은 시야가
장관을 이루는 모습입니다.
검무산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면
관풍루 맞은편에 위치한 작은 정원이 있는데요.
마음 한쪽 정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도현 시인은 이곳을 내 집의 뜰처럼
마음 한쪽💜에 담아두는 정원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마음 한쪽 정원 내부로 들어가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벤치와 나무입니다.
사방이 막힌 작지만 소박한 정원에서
프라이빗하게 쉴 수 있어서
나름 매력이 있는 장소인 듯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관풍루라는 이름을 가진
이 건축물은 경상감영의 정문 누각으로
관찰사가 세속을 살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601년(선조 34년) 대구에 감영이
설치되면서 지어졌으며,
1906년 대구읍성이 헐리면서
달성 공원으로 옮겨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관풍루는 경상도 개도 700년의
역사적 맥을 이은 경북 도청 신청사입니다.
개청과 더불어 경상감영을 상징하는
관풍루를 신청사에 그대로
재현하였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북시대를 맞아 더욱
도민의 안녕을 살피고, 지역과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가자는
도내 여성 단체의 염원을
하나로 모은 누각이라고 합니다.
관풍루 앞 편에 위치한 매화나무로
3월의 봄을 알리며, 매화나무에
매화꽃이 예쁘게 활짝 피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과 함께
찾아온 나무에 핀 꽃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당지 수변공원 내에 있는 보국정은
제철보국의 상징인데요.
경상북도와 함께 대한민국의 경
제 성장을 이끌어 온 ㈜포스코가
새로운 시대 국운 개척의
중심이 되기를 기원하며 경상북도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여
건립한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원당지 수변공원에는 다양한
조형물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 왼편에 보이는 것은
한원석 작가님의 환생이라는 작품으로
가치라는 개념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자
폐헤드 라이트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재
첨성대를 오마주 하였다고 합니다.
별을 관찰하던 첨성대가 스스로 별이 되어
빛을 발하는 존재로 뒤바뀌었다고
한원석 작가님은 해당 조형물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북도청 뒤편 신도시 둘레길
인근에 위치하여, 마지막 추천코스로
작년 말 경에 새롭게 문을 연
홍차 전문점 호록 카페입니다.
다양한 향의 가향 홍차들을
시향 해보고 직접 맛도 볼 수 있습니다.
새롭고 향기로운 차의 향기와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카페에 앉아
홍차가 맛있어지는 특별한 시간,
호록 카페와 함께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도에서는 소리를 내며 마시는 것은
예의범절에 어긋날 수 있다고 합니다.
'호록 호로록' 소리는 우리가
편안한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차를 마시며 나는 소리인데요.
눈치 보지 마시고 여유롭고 편안하게
차를 즐기시길 추천드리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적절한 찻잎 양과 물 그리고 시간이 걸려
우려낸 차는 마시기에 편하고 부드러우며
향긋한 향을 경험할 수 있는
홍차를 만들어줍니다.🍵
유리 리포트와 찻잔에 담긴 홍차의 색,
뿜어져 나오는 향, 각각의 차마다
개성 있는 맛과 입으로 느껴지는 온도,
마시는 호록 소리, 전부 즐기며 오늘도
향기롭게 차 한 잔의 여유를 경험해 보세요.
호록 카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메뉴 냉침 밀크티와
3월의 새로운 티 베리에이션 음료
봄 : 얼그레이 왈츠라는 이름의
음료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냉침 밀크티는
하루에 8잔 분량의 소량의 밀크티를 제공하며
약 210ml 파우치의 형태로 기본 제공합니다.
요청에 따라 얼음컵과 함께 나가는데요.
차의 본연의 맛을 끌어올리며,
대중적인 입맛을 위해 적당한 당도를
지향하고자 파우더, 시럽과는 다른
찻잎 그 자체를 사용하기에 차 본연의 맛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 꽃이 피는
따스한 봄의 계절인 3월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야외로 나와
경북도청 뒤편에 다양한 곳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주말 나들이 코스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호록 카페에서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과 함께
근처에는 검무산에서의 가벼운 등산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신도시 둘레길은 가벼운 산책을 하기 좋은
길을 만들어놓아, 여유로운 쉼을 누리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앞으로도 경북도청 신도시 둘레길과, 검무산,
마음 한쪽 정원, 호록 카페를 골고루 즐겨보시고
나날이 더 멋진 곳으로 변화할 것을 기대하며
오래도록 우리 곁에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본 내용은 이정우 안동시
SNS 기자단 개인의 의견으로,
안동시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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