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도째비골 스카이 싸이클 타러 가기!
동해시 여행을 가기 위해 동해 명소인
가볼 만한 곳
도째비골 해랑 전망대와 스카이밸리, 스카이 사이클
그리고
묵호등대와 논골담길로 연계되는
동선으로 여행 코스를 잡았다.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1. 이용 시간 :
-. 하절기 10시부터 18시까지
-. 동절기 10시부터 17시까지
2. 입장요금 및 체험비
-. 스카이밸리 성인 2천 원
-. 스카이사이클은 15,000원
-. 자이언트 슬라이드 3,000원
3. 주차요금 : 무료로 운영
4. 매주 월요일을 휴장
동해 가볼 만한 곳 스카이밸리 입장권
(2,000원)을 구입하여 스카이밸리로
입장하여 주변 주변 풍경을 구경한다.
동해시의 새로운 명소 랜드마크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스카이 사이클 소개한다.
동해 가볼 만한 곳 도째비골에 있는
스카이 사이클 체험을 하려면
신체적인 제약이 따른다.
동해 랜드마크 스카이 사이클 체험을
하려면 신장 140cm 이상, 체중은 100kg미만 여야
체험을 할 수 있고 체험 가격은 1인 15,000원이다.
자이언트 슬라이드는 130cm 이상 ~
200cm 이하여야 체험을 할 수 있고
체험 가격은 1인 3,000원이다
스카이밸리에서 해랑 전망대까지
멋진 풍경을 둘러 보고 매스컴에서도 소개한
하늘자전거로 알려진 스카이 사이클
체험을 해보자.
스카이 사이클은 자전거 바퀴에
홈이 파여져 있어 이 홈을 로프에 올려놓고
사이클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동해 스카이밸리 스카이 사이클은
2개의 로프가 마련되어 있어
일단 출발하여 건너편으로 사이클을 타고
이동을 하여 다시 사이클을 되돌려
돌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안전 장비를 착용하게 되는데,
신체조건은 신장은 140cm 이상이어야
하며 몸무게는 100kg 미만이어야 한다.
스카이 사이클 체험을 할 때
안전을 위해 음주한 사람 또는 치마나 통 넓은 바지를 입은 사람과
그리고 임산부는 스카이 사이클 체험을 할 수 없다.
스카이 사이클을 살펴보면 로프 위에
홈이 파진 사이클의 바퀴가 올려지며
위쪽 로프에 자전거의 중심과
안전을 위해 연결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체험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안전
고리도 연결되어 있어 2중 3중의 안전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스카이 사이클은 약 50m의 아찔한 높이에서
왕복으로 180m을 이동하는
하늘자전거는 모두들 출발할 때에는
조금 긴장을 하지만 점차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늘자전거 스카이사이클은
페달을 밟아보면 부드럽게 돌아가지 않고
뻑뻑한 느낌이 있어 땅에서 탈 때 보다
조금은 힘이 들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신체조건이 적합하다면
아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멋진 풍경과 함께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하고 아찔한 스릴까지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동해 명소 가볼 만한 곳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하늘자전거
스카이 사이클을 강추한다.
이곳의 명칭이 왜 도째비골일까?
도째비는 도깨비를 이르는 강원도의 방언이며
스카이밸리가 자리한 곳의
지역 명칭이 도째비골이라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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