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고덕 신도시 교량 5교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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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신도시는 서정리천이

도시를 관통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서정리천이 가로지르기 때문에

크고 작은 교량들이 있습니다.

그중 대다수가 시민의 이동을 위한 도보이지만,

자동차를 위한 차도로 이어진 교량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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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덕 신도시의 메인대로이자 순환도로인,

고덕국제대로로 이어지는 차도인

교량 5교의 야경 모습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고덕 신도시 밀집 주거지역인 아파트 블록 남단 끝,

다리를 건너면 상가주택지와 연결되는

서정리천 및 고덕수변공원과 연결되는 곳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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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년 전 원안 대비 아무 조명이 없이

방치되었던 다리를 시민들의 요구로

LH에서 조명을 설치해 준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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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간이 흘렀지만, 어떤 상태인지

실제 실물을 보지 못하여,

이번 취재를 통해 현황을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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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힐스테이트 주상복합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마치고, 소화를 시킬 겸 수변을 통해

운동을 하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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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파란색으로

일루미네이션 되는 조명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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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신도시의 메인대로인 고덕국제대로에서,

이어지는 교량 5교는 이대로 쭉 내려가면

삼성반도체 FAB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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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를 이용한 일루미네이션을 중심으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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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의 아래쪽에 위치한 서정리천과

그 주변의 친수하천공원이 같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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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쪽 대교에 위치한 도로변에도

같은 색깔의 푸른색 일루미네이션이

전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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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운전하면서 여러 번 거쳐왔는데,

멀리서만 푸르슴하게 보일뿐이었습니다.

도보 level에서 보아야,

역시 선명하고 패턴을 알아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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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및 일루미네이션 사진을 찍은 후

다시 돌아 주상복합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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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지 않고, 수변공원 쪽 보행길로 내려와서

집으로 돌아가는 경로를 택했습니다.

중간에 대로와 조명이 같이 나오게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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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로에서 되돌아가다가,

뒤돌아 다시 찍은 교량 5교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사진을 끝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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