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숨은 피크닉 명소에서의 하루! 부평 '원적산공원' 산책, 놀이터, 그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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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천 부평구에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도심 속 쉼터,

바로 원적산공원

피크닉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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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 위에 돗자리 펴고,

그늘막 텐트 설치하고,

아이와 함께 뛰어놀기

정말 딱 알맞았던 곳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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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끔은 자연 속에서

한 템포 쉬어가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멀리 떠나기엔 부담스럽고,

잠깐이라도 공기 좋은 곳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부평 원적산공원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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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넓은 공터와 산책로,

그리고 작은 놀이터까지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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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편의점과 카페를 함께 운영해서

시원한 음료나 커피를 마시면서

갈증을 해소할 수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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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이용하는 가족들도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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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잔디가 깔린 운동장도 조성돼 있어서

체육활동을 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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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도 마련돼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도심에 이렇게 여유롭고

공기 맑은 공간이 있다는 게

참 고마운 일이었답니다. :)

아이와 함께 꼭 와보세요!

곳곳에 정돈된 산책로가 있어서

짧게 산책하거나

가볍게 운동하기에도 딱 좋았고요.

양옆에 나무들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어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한낮에도

선선한 그늘 아래서 걷기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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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아서

푸른 나무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인천 피크닉 명소였는데요.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에도

딱 좋은 부평 원적산공원이었답니다.

게다가 넓게 조성된 잔디밭에서는

그늘막이나 돗자리를 깔고

한가로이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어서 그런지

가족 단위, 아이와 함께 오는

여행객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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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편히 쉬기 딱 좋은 공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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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천 도심 속 숨은 피크닉 명소,

부평 원적산공원에서 보낸 하루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아무런 준비 없이도

잠깐의 여유를 느끼기에 참 알맞은 장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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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터, 푸른 잔디밭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

무더운 날씨에도 그늘막 덕분에

시원하게 쉴 수 있었던 하루.

부담 없는 인천 피크닉 코스를 찾고 계신다면,

부평 원적산공원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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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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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제13기 인천시 SNS 서포터즈 박희산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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