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포터즈

사계절 숨은 매력덩어리

초전공원의 낙우송 데크산책길


사천시 사남면 산업단지의 유일한 쉼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공원, 초전공원.

넓은 잔디를 둘러 싼 산책로와 생태저수지 그리고

솔숲이 잘 조성된 작지 않는 골고루 갖춘 공원입니다.

층층계단에 앉아서 바라 보는 생태연못 뷰가 볼 때마다 멋집니다.

사계절 다양한 뷰를 선물해주듯 해서 초전공원은

사천여행에서 힐링공원으로는 원픽입니다.

무엇보다도 초전공원은 남녀노소 즐기기에 최적이 장소가 아닌가 합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고 있는 초전공원.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음도 힐링이 되듯 합니다.

늘 생태저수지와 솔풒으로 난 산책길을 따라 한바퀴 휘돌아 걷곤 했습니다.

이번엔 생태저수지 데크길 너머 낙우송 사이에 난 데크길을 걸어봤습니다.

초록초록한 여름엔 이 데크길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잘 몰랐습니다.

낙우송에 동글동글 열매가 매달리고 갈색빛으로 물들면서

낙우송데크길이 가슴을 콩닥콩닥하게 합니다.

데크 산책로를 따라 연못을 걷는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저수지가 커지 않아 한바퀴 휘돌며 산책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연잎마저 져버린 저수지엔 오리들이 살살 소리없이 놉니다.

아기 오리들도 어찌나 많은지.. 첨엔 보이지도 않다가

자세히보니 식구수가 많이 늘었난 듯 합니다.

추운 겨울 잘 보내길 바라며 데크길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는지 첨음 사천 여행을 왔다는 두분의 모습도 너무 예쁘고 내내 함께 걷게 되었습니다.

두어바퀴를 돌아도 또 예쁜 산책길입니다.

삼각뿔 모양이라 메타쉐쾨어어나무인 줄 알았는데 낙우송이라고 적힌 팻말이 있습니다.

미국 원산으로 가을에 노란빛을 띤 갈색 단풍이 든다.

나무 모양이 아름다워 풍치림으로 많이 심으며

건축재로도 쓴다.

전세계에 분포한다.

--안내 팻말에서

새소리도 많이 들립니다.

나무색도 어찌나 곱게 단풍이 들었는지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맑고 햇살이 비춰줬더라면 더 아름답지 않았을까 싶은데

눈이 내리면 또 얼마나 예쁠까 생각해봤습니다.

초전공원 잔디운동장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노랑 은행나무 사이사이에 놓인 벤치조차도 그림같습니다.

사천 초전공원은 사람을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생각한 자연생태공원입니다.

내 집 앞 가장 가까이에서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원입니다.

새롭게 찾은 초전공원의 또다른 매력에 또 한번 홀렸던 한나절 산책이었습니다.

▣ 초전공원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외국기업로 107

연중무휴


※사천시 SNS서포터즈가 작성한 글이며 사천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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