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항상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보령시 대천항 종합 수산물 시장
안녕하세요. SNS 홍보요원 김정희입니다.
대천항 종합 수산물 시장을 가보셨나요?
싱싱한 수산물이 모여있는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금은 이른 시간이다 보니 아직 관광차가 들어오지 않아 조금은 한가한 대천항 종합수산물 시장
보령 여행 시마다 찾게 되는 것은 생선을 좋아하는 가족을 위한 생선 구입과
맛있는 회를 구입하기 위해서입니다.
φ(゜▽゜*)♪
대천항 종합수산물 시장은 싱싱한 회는 물론 상인들이 친절하고,
특히 생선을 구입단계에서 믿음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천항은 항상 모든 수산물을 모두 만날 수 있지만 특히 제철 수산물의 무엇인지를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인 것은 매일
이른 아침 베에서 내린 생선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똘망해 보이는 수산물이 수족관에서 나를 보라보는 것 같은 이곳 대천항 종합수산물 시장은
원산지 표시가 잘되어 있는 종합수산물 센터입니다.
제철 맞은 소라가 가득한 대천항 종합수산물 센터는
깨끗한 것도 좋고 쇼핑공간이 넓은 것이 더욱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아직 꽃게가 나오는 철이다 보니 싱싱한 꽃게가 나의 침샘을 자극합니다.
😋
국내산 어패류는 물론 수입한 킹크랩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거의 비슷하며 수산물 종류에 따라 1KG당 가격이 30000-50000 원 정도입니다.
철이 지났다고 생각한 갑오징어가 아직 대천 종합수산물 센터에는 잇는 것으로 보아
이곳 대천항 종합수산물 센터는 정말 구할 수 없는 수산물이 거의 없을 것 같은 곳입니다.
대천항 종합 수산물 센터는 비상시를 대비해
소방 안전 지도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 놓은
안전한 수산시장입니다.
처음 본 이 수산물의 이름은 일명 고랑치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뱀장어와 비슷한 무늬가 신기하네요.
싱싱한 햇도다리를 보니 군침이 돌았습니다.
여행 시 대천항 종합수산물 센터에 찾아오면 왠지
수산물의 싱싱함으로 나의 몸까지 싱싱한 수산물처럼 싱싱해지는 기분인 것은
이곳의 수산물들이 대부분 살아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대천항 종합 수산물 센터에는 건어물과 젓갈도 판매하는 곳이 따로 있어 필요시에 이곳에서
건어물을 구입하면 됩니다.
영양 많고 맛있는 멸치를 구입하고 아귀포를 구입하였더니
이곳에서 대천의 맛있는 김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보령시로 여행 가시는 분들은 곡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싱싱한 횟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천항 종합수산물 시장
을 꼭 가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보령
- #보령시청
- #보령시
- #홍보요원
- #대천항
- #대천항수산시장
- #대천한종합수산물센터
- #수산물시장
- #보령갈만한곳
- #충남여행
- #보령여행
- #국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