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일 전
[해랑]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 행사 현장 스케치
해랑 릴리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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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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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벡스코 제1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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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일정 |
2025.12.11. (목) ~ 2025.12.14.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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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5,000원 (사전등록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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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에서는
매년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열리는데
이번 12월에는 아이 동반으로
온가족이 방문하기 좋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인데요.
지난해 국내 최초 국제 아동 도서전으로 시작해
관심을 모았던 행사인데요.
올해 두 번째를 맞아 규모와 내용이
한층 넓어졌더라고요.
이번 도서전은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데
전 세계 24개국에서
160여 개의 아동도서 출판사와 기관이 참여하고
국내외 작가 약 140명이 함께해요.
그림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둘러볼 수 있는 부스들이
아주 많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책 전시뿐만 아니라 강연,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사전 예약해야 하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것도 많아요.
주제는 '아이와 바다'로
책이라는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해요.
바다 모양으로 만들어진 부스가
너무 예뻐서 한참을 지켜봤어요.
유아차 보관소까지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방문하는 부모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전시장에는 주제에 맞춰 선정된
아동 도서 400여 권이 전시되며
부산을 상징하는 바다를 소재로 한
그림책 원화 특별전도 함께 열려요.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수상 도서 10권도 별도로 소개되어서
요즘 주목받는 아동 도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반갑더라구요.
국내외 작가들의 강연과 북토크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고
출판 및 저작권 마켓도 운영돼서
도서 산업 전반에 관심 있는 분에게도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해외 도서들도 구경할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도 눈에 띄었어요.
'키즈 아틀리에'에서는
대형 종이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플라잉 드로잉이 진행되고 있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책을 완성해보는
꼬마 작가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돼요.
올해 처음 도입된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은
사전 선발된 아이들이 또래 관람객에게
전시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고 해요.
이 외에도 키즈 크리에이터 팬미팅,
작가 토크 쇼 등 다양한
공연형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요.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전시와 체험이 균형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와 하루 일정으로도 즐기기 좋아요.
이번 도서전 기간을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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