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시원한 여름 나기 서귀포 시내권 야간에 가 볼만한 곳(폭포, 산책, 관광)

제주도 시원한 여름나기!

서귀포 시내권 야간에 가 볼만한 야간명소를 소개 합니다.

서귀포시내권에는 여름철 도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

천지연폭포, 새연교 야간분수, 새섬에 걸쳐진 야간 명소입니다.

​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귀포 야간 명소 3곳 동시에 관광!

한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3곳을 함께

여행 할 수 있는 인접 거리 여행 코스입니다.

​

1. 천지연 폭포

- 입장시간 : 09:00 ~ 22:00 (입장 마감 21:20분)

- 입장료 : 성인 기준 1인 2,000원 외 기타 할인 적용

- 주차장 : 무료 주차장

- 관람시간 약 40분(왕복)

​

​

서귀포시 대표 명소중 하나인 천지연 폭포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방문이 가능한 여행지입니다.

​

더운 여름에는 야간에도 개장을 하고 있어서 제주도민이나,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많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

​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를 즐기고,

입구로 돌아 나와 새연교로 향합니다.

천지연폭포 주차장에서 새연교 주차장까지 걸어서

10분 이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차량으로 이동시 약 3분

​

2. 새연교 야간 음악 분수쇼

- 장소 : 새연교 입구

- 운영기간 : 2025년 5월 1일 ~ 10월 26일

- 운영시간 20:00 ~ 21:00 (기상 악화시 및 월요일 휴무)

- 입장료 : 무료

- 주차장 : 무료

​

​

새연교 음악 분수쇼는 여름철 운영이 되는 분수쇼입니다.

저녁 8시부터 1시간동안 즐거운 음악과 함께

바다로 떨어지는 분수를 쏘아

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됩니다.

​

​

새연교 음악 분수

​

​

새연교는 조명 색깔이 바뀌면서 야경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

​

새연교 다리 위에서 내려 보이는 음악분수와 서귀포항

그리고 한라산이 어울러진 모습이 장관인 포토존입니다.

새연교를 올라 다리를 건너면 새섬을 만날 수 있습니다.

​

3. 새섬 공원

- 개방시간 : 일출시 ~ 22:00 (21:40분 입장마감)

- 장소 : 새연교 다리 건너

- 입장료 : 무료 자율탐방

- 소요시간 : 약 20분

- 주차 : 새연교 앞 주차장 무료이용 및 화장실 이용

​

​

새섬- 새연교 다리 넘어 서귀포항을 감싸고 있는 작은 섬입니다.

한바퀴를 산책로 따라 돌아 볼 수 있으며,

야간에도 개방이 되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 야간에도 가 볼만한 곳 :

서귀포 천지연 폭포, 새연교 음악분수쇼, 새연교 넘어 새섬까지

인근에 위치해 함께 가보기 좋으며, 관광이나 산책하기 좋습니다.

​

​

주차는 천지연폭포 주차장 또는

새연교(서귀포해양도립공원) 주차장을 이용 할 수 있으며,

두 곳 모두 무료 주차장입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블로그 이웃 추가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