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봉화군 서포터즈]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봉화 축서사' | 전상호 님

안녕하세요. 봉화군 SNS 서포터즈입니다.

오늘은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눈에 훤히 볼 수 있는 사찰이자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진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에 위치한 봉화 축서사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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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서사 위치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월계길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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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봉화 축서사를 자가용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내비게이션에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월계길 739 주소를 검색하여 오시면 되고, 봉화 군청 기준으로 약 22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봉화 축서사 인근에는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서 따로 주차를 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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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봉화 축서사를 둘러보시기 전에 안내도를 미리 카메라로 찍으시면 사찰 내부를 둘러보는데 큰 도움이 되니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천년 고찰 축서사로 들어가실 때는 보다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입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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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축서사는 지금부터 1,300여 년 전 신라 문무왕 13년(서기673년)에 저유명한의상 대사께서 창건한 절로 알려져 있으며, 문수산 기슭 중심에 자리 잡은 축서사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눈에 훤히 볼 수 있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주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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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봉화 축서사 사찰 중앙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보탑이 자리하여 사찰의 정신적 분위기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유일무이한 입체석불로 제작된 아미타불 삼존상은 많은 불자들의 기도처로서 이곳에서 기도를 하면 한 가지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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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봉화 축서사에서는 천일기도, 보궁기도, 템플스테이를 포함한 다양한 영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참여를 하고자하는 경우 054-672-7579로 연락을 주신 후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이처럼 잠시 동안 속세를 벗어나 경건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심신을 달랠 수 있는 봉화 축서사에서 자연을 그대로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한 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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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SNS 서포터즈가 소개하는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봉화 축서사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제6기 봉화군 서포터즈

전상호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