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프렌즈]광주 서구 책읽기 좋은곳 상록도서관

📢서구 프렌즈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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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광주 서구 대표 구립 공공도서관인

상록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따뜻한 봄날 방문하기 좋은

광주 서구 상록도서관은

광주 실내 나들이 장소로

추천하고 싶은 곳인데요,

지난 2015년 개관 이후

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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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도서관 이용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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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자료실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 정기 휴관일: 둘째, 넷째 월요일 /

법정 공휴일(예: 성탄절 등)

방문 계획 있으신 분들은

휴관일을 꼭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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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책읽기 좋은곳

상록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는

중년, 취향, 일상, 장서인 4가지 주제의

생각의 힘을 넓히는 인문학 야간 특강

'상록별빛학교'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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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은 2025. 4월~7월까지

총 4회, 넷째주 목요일 19:00~21:00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접수나

전화접수 문의(350-4593)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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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함께 서구, 내가 찜한 책’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내 인생의 책’ 또는 ‘내가 좋아하는 책’을

광주 시민들이 추천하고 공유하는

도서 추천 캠페인인데요,

서로가 추천한 책들을 통해

또 다른 인생 책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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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시민들이 추천한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책 한 권 한 권마다

추천 문구와 이유가 적혀 있어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올봄,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신다면 상록도서관 로비에서

좋은 영감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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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록도서관에서는

책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요,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가까운 도서관으로

배달해 주는 시스템인데요,

구립도서관 및 관내 작은도서관의

소장 도서를 신청하면 원하는

도서관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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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책이음 통합회원증이 있다면

더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책배달 서비스,

올봄 적극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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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도서관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독서와 학습에 몰입하기

정말 좋은 공간입니다.

창가를 향해 놓인 소파에서는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어,

많은 분들에게 인기인데요,

봄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큰 창가 옆에서 책을 읽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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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들이 십진분류표에 따라

정리되어 있어

책을 고르기도 쉬웠는데요,

광주 서구 책읽기 좋은곳

상록도서관에서 책 한 권과 하는 시간도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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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독서확대기도

설치되어 있는데요, 독서확대기는

저시력인이 문자를 읽을 수 있도록

확대시켜 주는 장치입니다.

배율 및 대비 조절과 색상 변경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책 읽기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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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대면으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무인 기기가 설치되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유롭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어 많은 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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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 외에도 정보화 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예약 후 하루 2시간 동안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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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상록도서관은

‘내가 찜한 책’ 전시부터

‘책배달 서비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리한 시설을 갖춘

책 읽기 좋은 공간입니다.

따뜻한 봄날,

책읽기 좋은 곳 상록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광주 서구SNS 서포터즈 '박현숙'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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