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시민이 하나가 된 주민화합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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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택시민기자단 7기

강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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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당동에서는 주민들이 화합된

야시장이 열린 바 있는데요!

시민기자도 참석하며

그 생생한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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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민 화합잔치는

장당동 우미아파트 단지에서

진행됐어요~ 다른 단지에 사는

인근 시민분들도 방문해서

행복한 야시장을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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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모든 시민분들이

다 나온 것 같다고 느낄 정도로

정말 많은 시민분들께서

해당 야시장에 참석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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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질서를 지키며 행동했고,

각자가 먹은 음식에 대해서는

정리 정돈을 지키며 깨끗하면서도

배려 있는 시민문화를 보여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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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 문어빵, 닭강정, 닭꼬치 등

야시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도 함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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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평균 5천 원이었는데요.

언뜻 보면 비싼 가격처럼 보이지만,

타 지역 수변공원 등에 가보면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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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판매 가격은

비싸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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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가 다 돼가는 시간에도

야시장은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민화합잔치를 통해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즐기는

장당동 시민분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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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런 좋은 시간이

자주 늘어나길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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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에서 이웃들과 함께

웃고 나눈 따뜻한 시간처럼,

작은 만남이 모여 큰 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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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이어질 때,

우리의 일상도 더 빛날 수 있습니다.

평택시민분들의 화합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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