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서포터즈] 설 음식 준비, "아임파인 송화 벽화시장" 에서-!
설명절 음식준비 막바지 인가요?
하지만 전초전일 뿐
아직 설은 시작되지 않았다...!
설음식 바빠서 아직 준비 못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아임파인 송화 벽화시장"으로!!
제2기 강서SNS 서포터즈 '박현희'님이
다녀왔습니다!
아임파인 송화 벽화시장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 날로 덕담을 나누는 설날
우리나라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준비를 하기 위해
북적북적 사람 냄새나는 생생한 현장
우장산 송화 벽화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I'm piney"
아임파인 송화벽화시장
서울 강서구 강서로 263-29
주차, 배달 가능
명절 준비로 한참 분주한 송화벽화시장
"킁킁" 들어가는 입구부터
기름에 노릇노릇 튀기는 전 부치는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꼬치, 동태전, 동그랑땡, 두부 부침 등등
노릇노릇 맛있게 부쳐진 전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한 팩씩 깔끔하게 판매하니
집에서 기름냄새 풍기며 부칠 필요 없지요.
하나씩 집어먹으면 순식간에 먹어버리는
맛있는 전들입니다.
명절 상에 빠질 수 없는 나물도 팔아요.
나물 무침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요.
나물 세 가지, 다섯 가지 원하는 대로
골라서 살 수도 있답니다.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솔솔 풍기지요?
요즘 가격이 고공행진 중이라
고기보다 비싸다는 과일,
우장산 송화벽화시장에서는 신선한
과일도 착한 가격에 판답니다.
반들반들 싱싱한 과일을 보자니
안 살 수가 없었어요.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과일을 살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건조과실 대표 곶감도
튼실하니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이지요.
아이들이 매일 같이 먹던 과자도,
명절에는 우리나라 전통과자를 먹어줘야죠.
달콤 바사삭 색색별로 보기만 해도
이쁜 한과는 색동저고리가 생각나네요.
아임파인 송화벽화시장은
벽화시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장 천장에 멋진 벽화가 있어요.
비와 눈을 막아주는 천장이지만
이렇게 유명한 명화 그림들이
그려져 있으니, 시장 전체 분위기가
멋스럽게 느껴졌답니다.
귀여운 다람쥐 마스코트가
활짝 웃으며 반겨주는 송화벽화시장
우장산 근처, 강서구 주민들이
자주 들리는 이유를 알 거 같았습니다.
현금 쓰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이지만
재래시장에 오면 현금 쓰는 재미가 있지요.
현금, 온누리 상품권, 제로 페이까지
여러 결제 방법으로 다양하고 편리하게
시장에서 장을 볼 수 있답니다.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도 하고 있어요.
2월 8일 목요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송화 벽화 시장에서 설날 준비를 한다면
참고하세요.
시장 중간중간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안내가 있으니 읽고 참여하세요.
시장이 가까우면 걸어가도 괜찮지만
멀리서도 자차 이용으로 편리하게
올 수 있어요.
우장산에 있는 송화벽화시장은
주차장도 잘 되어있으니까요.
송화시장 고객 주차장은 서문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면 주차장이 잘 안보여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목동분식 오른쪽으로 끼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티바 두마리 치킨이 보이는데
그 옆이 바로 송화시장 고객주차장 입구예요.
재래시장 주차장이지만 꽤나 넓은
주차장이고, 평일에 이용하면
대부분 주차가 가능해요.
신용카드 전용 고객 주차장이고,
24시간 운영하는 주차장이에요.
주차요금은 10분당 500원입니다.
1시간 이용 시 3,000원 결제하면 돼요.
주차 할인권 이용도 가능한데요.
송화벽화시장 내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할인권 한 장을 받을 수 있고,
1일 최대 두 장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더 많은 고객들과 함께하기 위해
배송 서비스도 가능한 송화벽화시장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하고 좋은 물건들,
친절한 상인들과 착한 가격까지
두 손 가득 장보고 뿌듯하게 돌아갈 수
있는 아임파인 송화벽화시장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화벽화시장
송화벽화시장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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