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서포터즈 9기 김지현 -

서리풀 악기거리에는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공연시설’과

클래식 악기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수리하는 ‘악기시설’이 많은데요.

11월 1일 토요일, 서리풀 악기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서리풀 K-스트링 페어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서리풀 K-스트링 페어 전시회’는 로데아트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었구요.

'로데아트센터'는 전문 음향설계를 마친 클래식 특화 콘서트홀(209석)과

소공연장 체임버홀, 80여명이 연습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홀,

개인 및 그룹 레슨이 가능한 13개의 레슨실을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랍니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어요.

'서리풀 K스트링 페어'는 현악기 제작자와 연주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였는데요.

전시회 개막에 앞서 로데아트센터 지하 3층 콘서트홀에서 음악회가 열렸구요.

이날 음악회는 서초구 홍보대사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박상민 콰르텟, 쥬베니스 콰르텟의 연주로

출품 악기 소리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쇼케이스 음악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음악회가 끝난 후, 5층 오케스트라실에서 ‘전시회’가 개막되었는데요.

한국과 이탈리아, 영국 등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제작자 7인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총 27점의 모던 악기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음악회를 통해 모던 악기의 울림을 직접 감상한 관람객들이 이어서 전시회를 보러 왔어요

관람객들은 장인들의 정성과 혼이 깃든 현악기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바니쉬(Varnish) 직전의 미완성 바이올린도 만나볼 수 있었구요.

전시회장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고풍스러운 액자도 있었는데요.

왼쪽 액자의 현악기는 모던, 오른쪽은 앤틱 스타일이라고 해요.

스크롤을 머리 모양으로 장식한 '베이스 비올라 다 감바'(Bass Viola da Gamba)가 인상적이어서 짧은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2025 서리풀 K-스트링 페어에서는

악기의 소리를 직접 시연해 볼 수도 있는데요.

모던 악기에 관심있는 현악기 연주 가능자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시연회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해요.

단,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내 최초 음악문화지구 '서리풀 악기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모던악기 축제 '서리풀 K스트링 페어'는

오는 11월 7일(금)까지 계속됩니다.

기간 및 장소,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2025 서리풀 K-스트링 페어

(2025 Seoripul K-String Fair)

기간 / 2025년 11월 1일(토)~11월 7일(금) 11:00~19:00

장소 / 로데아트센터 5층 오케스트라실 (서초구 남부순환로317길 79)

전시회 / 현장 자유 관람 (무료 입장)

시연회 / 11월 2일(일)~11월 6일(목) 14:00~18:00

‘서리풀 K-스트링 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서초 #서초구 #서초구청 #서리풀악기거리 #바이올린 #모던악기 #스트링페어 #대니구 #로데아트센터 #전시추천

{"title":"서리풀 악기거리 국제 모던악기 축제 <서리풀 K-스트링 페어>","source":"https://blog.naver.com/seocho88/224064075504","blogName":"서초뉴스","domainIdOrBlogId":"seocho88","nicknameOrBlogId":"seocho88","logNo":224064075504,"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fals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