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단] 강북구 4호선 전철 미아역 내 국내명산 사진전시전을 다녀오다!

[블로그 기자단]

강북구 블로그 기자단이 전하는

강북구의 생생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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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미아역 문화테마역사에서는

시기마다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열리는 걸로 유명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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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에는

한국산악사진작가협회와 함께

국내명산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며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한줄기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 &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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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전시회 관람 후기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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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에

지하철을 이용하면

그 쾌적하고 시원한 공기에 기분이 좋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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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역에 가면

그 행복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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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지치고 더운 여름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명산 사진전시전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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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명산, 가을의 명산 등

다채로운 사계절의 명산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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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명산 사진전시전은

강북구청 교통행정과에서 주최한 전시전으로

7월한달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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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악사진작가협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멋진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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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낀 멋진 산의 모습이

힐링을 선서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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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 산봉오리가 보이고

주변에 피어난 예쁜 꽃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무척 큰 힘을 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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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봉오리가 도드라진

멋진 명산의 자연의 풍광과

높은 고도 그리고 하늘의 멋진 모습은

마치 이곳이 천국같은 느낌도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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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보기 힘든

멋진 모습을 담은 사진이기에

더욱 값어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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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숨겨진 멋진 호수가 보이는 이 사진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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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속으로 풍덩 빠지고 싶을 정도로

푸르고 시원해 보이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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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그리고 24시간 중에 낮과 밤 등

다양한 시각적, 계절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국내 명산이기에

더욱 멋진 사진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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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멋진 명산이 이렇게 많고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 모습 속에서

바쁜 일상 속 잊고 있었던

자연이 주는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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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바쁜 일상 속 지하철을 타고 내리면서

잠시나마 미아역을 들르신다면

사진전시회를 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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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당장 할 순 없어도

국내 명산 사진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산의 아름다움,

주변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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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주는 매력은

우리에게 멋진 자연의 모습,

그리고 사계절과 시간이 가는 다양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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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멋진 풍경으로 자연이 주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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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 하루하루 땀도 나오고

너무나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지만

멋진 산을 담은 아름다운 풍경사진과 함께

더위를 날라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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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멋진 선물은

바로 우리에게

다양한 시각적인 힐링을 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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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모습 속에서 사계절의 아름다움,

밤과 낮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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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역 문화테마역사공간에서

개최되는 국내명산 사진전시전을 보면서

관심있는 산의 모습도 보고

평소 몰랐던 다양한 산의 아름다움에 빠지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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